[BoY]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1, 2월의 칼럼]
1, 2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긴장하지 마’의 역설 ( by 정세윤, 에디터 양재석, 전언수 )
우리는 종종 중요한 순간을 앞둔 이에게 ‘긴장하지 마’라고 합니다.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때부터 긴장은 시작됩니다.이유가 무엇일까요?
2. 마무리 캠프를 마무리합시다 ( by 정세윤, 에디터 윤형준, 민경훈 )
마무리 캠프는 프로야구 구단의 한 해 마지막 행사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마무리 캠프는 효율성 측면에서 의문을 갖게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3. 메이저리그의 도박은 성공을 거뒀을까 ( by 김민준, 에디터 도상현, 전언수 )
KBO 총재가 던진 키워드, ‘스포츠토토 규제 완화’는 정말 불법 스포츠도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까요?메이저리그를 비롯한 미국의 사례를 통해 알아봅시다.
4. 세상에 똑같은 야구는 없다 – ④ 제목은 부러지지 않는 배트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나무를 곁들인 ( by 이금강, 에디터 민경훈 )
오랫동안 쓸 수 있는 목재 배트를 만들 수는 없을까?
5. KBO 규칙위원회에 바란다 ( by 오연우, 에디터 이금강, 민경훈 )
우리나라 야구규칙에는 의외로 오류가 많습니다.KBO 공인야구규칙의 오류를 총 정리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