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Archives - 72 중 10 번째 페이지

2023년 11월 15일 유승우 1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웨이버 제도, 선수들은 동의했는가?(1) – 현재의 웨이버 제도가 최선인가? 웨이버 제도에도 분명 순효과가 있다. 하지만 선수 권리를 최소한으로 보장하지 […]

2023년 11월 15일 유승우 0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일반적인 취업 준비생은 희망 기업을 골라 지원해 입사를 노린다. 드래프트로 프로 무대에 들어오는 선수들은 어떨까? 원하는 회사에 입사 의사를 […]

2023년 11월 12일 김승곤 0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수진 > Similarity Scores와 Affinity 우리는 때로 ‘A 선수가 B 선수와 유사하다’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두 선수가 유사하다는 이유는 보통 성적이 […]

2023년 11월 11일 정세윤 0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백충헌 > 3B 0S, 야구에서 타자에게 가장 유리한 순간이다. 4구째 공에 타자는 배트를 힘껏 휘둘렀다. 하지만 결과는 평범한 내야 플라이. 아마 […]

2023년 11월 4일 장호재 0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현서 > 0.173. 1군 데뷔 연도인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김성윤의 통산 타율이다. 작은 체격에 빠른 발과 높은 작전 수행 능력으로 주목을 끌었지만 […]

2023년 11월 2일 홍휘주 1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스포츠에서 판정들도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 2014년 후반기 KBO는 비디오 판독을 도입했고, 약 10년이 지난 현재 볼-스트라이크 […]

2023년 10월 21일 오연우 1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어느덧 2023년 KBO리그 정규시즌도 끝이 났다. 필자가 롯데 팬으로서 올해 롯데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선수는 한동희였다. 겨우내 타격폼을 조정한다는 소식이 […]

2023년 10월 18일 이금강 3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

2023년 10월 12일 오연우 10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아래는 올해 8월 26일 키움 대 삼성의 경기에서 나온 비디오 판독 영상이다. 9회 초 2아웃에서 키움 김혜성이 유격수 땅볼을 […]

2023년 10월 11일 조광은 0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Case 1 : 포스트 이대호의 방황 한동희(롯데)는 자타공인 ‘포스트 이대호’이다. 포지션, 체형, 우타 장타자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는 한동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