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2018년 5월 24일 양정웅 0

[야구공작소 양정웅]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 김광석 […]

조상우·박동원 사건, 핵심 쟁점은?

2018년 5월 24일 한민희 0

23일 오전, 야구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넥센 히어로즈의 투수 조상우와 포수 박동원이 전날 밤 인천의 모 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다. […]

야구장, 지역사회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까?

2018년 5월 18일 김가영 0

사람들로 붐비는 야구장 주변은 활기가 넘친다(사진=WikimediaCommons) [야구공작소 김가영] 미국의 야구 열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프로야구팀들은 이러한 인기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각 시에선 야구 […]

에이징 커브의 한계

2018년 5월 16일 박광영 0

[야구공작소 박광영] 지난 스토브 리그의 화두는 ‘베테랑 한파’였다. 이종욱, 정성훈, 채태인, 최준석 등과 같은 ‘노장’ 선수들에겐 추운 겨울이었다.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었지만, 적잖은 진통 […]

박민우, 부담감을 떨쳐라

2018년 5월 5일 박주현 0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야구공작소 박주현] 기나긴 겨울의 기다림을 끝내고 KBO 리그가 막을 올린 지도 한 달여가 지났다. 그동안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는 팀도 있지만 빽빽한 게임차로 매 […]

프레이밍의 제왕 유강남

2018년 4월 29일 박기태 0

[야구공작소 박기태] 시즌 초반,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중에서도 핵심은 역시 스트라이크 판정이다. 심판진의 들쑥날쑥한 판정 속에서 공을 쳐야 하는 타자도, 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