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KBO스카우팅 리포트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제이크 스몰린스키

By 조우현
2019년 7월 18일 3 Min Read
0

[야구공작소 조우현] 지난 3일 NC 다이노스는 추락하는 팀을 다시 살리기 위해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를 웨이버 공시 하면서 새로운 외국인 타자의 영입을 예고했다. 양의지를 영입한 NC가 포수 출신의 외국인 선수와 계약하는 건 이미 예견된 실패였다.

그리고 지난 4일, 2007년 MLB 아마추어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70번째로 꽤나 상위 라운드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지명된 제이크(당시 제이콥) 스몰린스키가 NC 다이노스와 계약을 맺었다. NC는 출루 능력이 좋고 외야 수비폭이 넓다며 스몰린스키를 영입한 핵심적인 이유를 밝혔다.

 

배경

워싱턴이 드래프트 할 당시 스몰린스키는 못해도 제 4의 외야수 정도는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고 평가를 받았다. 흔히 말하는 ‘플로어(floor)’가 높은, 어떻게든지 메이저리그 데뷔는 할 수 있는 유망주였다. 평가대로 2009년 마이애미 말린스를 거쳐 2014년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한 스몰린스키는 메이저리그 데뷔를 해낸다.

이듬해 6월 웨이버 공시를 거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이적하며 2018년까지 꽤나 많은 175경기를 뛰었다. 2018시즌이 끝나고 오클랜드는 스몰린스키와의 계약을 종료했고 스몰린스키는 FA 자격을 획득,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 FA 계약을 맺었다.

오클랜드에서 뛰던 2015년과 2016년, 2시즌 동안 175경기에 출장하는 등 메이저리그에서 총 234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그가 중용되던 시기의 오클랜드는 창단 최악의 암흑기를 보내고 있었다는 걸 감안해 본다면 어느 정도 운이 따른 출장이기도 했다.

2019년 스몰린스키는 MLB로 다시 복귀할 수 있을 정도로 눈에 띄는 반등을 하고 있었다. 탬파베이 산하 AAA에서 전반기에만 67경기에서 12개의 홈런과 9개의 도루, 그리고 0.270/0.360/0.504라는 훌륭한 슬래시 라인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치열한 순위 다툼중인 탬파베이는 주전 외야 뎁스가 굉장히 두텁기 때문에 스몰린스키가 치고 들어갈 자리가 쉽게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 반면 NC는 시즌이 절반 정도 흐른 가운데 나성범마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전력에서 이탈해 외야수 영입이 절실했다.

결국 스몰린스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다시 한번 MLB 진출을 노릴수도 있게 되었고 NC는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경험 많은 외야수를 영입하며 남은 시즌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게 되었다.

<스몰린스키의 통산 및 2019 시즌 전반기 타격 성적>

스카우팅 리포트

스몰린스키는 안정된 스윙을 바탕으로 플라이볼을 많이 만들어내는 타자다. 특히 올해는 70%에 가까운 타구를 띄웠다. ‘GO/AO’는 MLB.com에서 제공하는 뜬공 아웃 대비 땅볼 아웃의 비율로 이 수치가 낮을수록 뜬공을 많이 만들어 낸다고 볼 수 있다. 뜬공을 많이 만들어 낼수록 생산력이 좋아진다고 보는 최근의 트렌드에 맞게 스몰린스키는 땅볼을 줄이고 뜬공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데 집중했고, 최근 그 전략이 먹혀들고 있다.

메이저리그 커리어 내내 빠른공에 적응하지 못해 타율은 낮았고 출루율은 3할에도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타율보다 9푼이나 높은 출루율을 기록했을 정도로 기본적인 선구안이나 출루 능력은 갖췄다고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KBO 리그와 어느 정도 비교가 가능한 AAA에서 짧게나마 OPS 0.864를 기록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하지만 지금 이 성적을 KBO에서 그대로 보여주리라 생각하긴 힘들다. 70%에 가까운 공을 띄우는 타자의 BABIP가 3할이 넘었다는 건 약간의 운이 따라줬다고 봐야 한다. 더욱이 최근 논란의 중심인 MLB의 공인구가 AAA에도 도입되면서 타자들의 성적이 ‘뻥튀기’ 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기도 하다. 또한 수술 받은 우측 어깨(2017년)나 왼쪽 종아리(2018년)는 재발의 가능성이 높은 부위기 때문에 내구성에도 의문이 남아 있다.

전체적으로 스트라이크 존이 넓고 공인구 교체로 장타 생산이 극도로 힘들어진 KBO의 특성상 스몰린스키가 올해 AAA에서의 반등을 이어나갈 가능성은 낮다. 스몰린스키가 그나마 잘하는 ‘출루’로 일을 내지 못한다면 타석에서의 생산성은 베탄코트보다 크게 낫지 않을 것이다.

반면 수비에 있어서는 밝은 전망을 할 수밖에 없다. 우선 그가 채우는 자리는 팬들의 혈압을 잔뜩 올려 놓은 ‘막장’수비로 유명한 베탄코트가 있었다. 포지션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두 선수의 실력을 공평하게 비교하긴 어렵지만 미국에서부터 수비가 불안했던 베탄코트에 비한다면 스몰린스키의 수비는 상당히 안정적인 편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외야로 총 1485⅓ 이닝에서 99.7%의 수비 성공률(DRS -2, UZR 3.6)로 수비에서는 딱히 약점을 노출하지 않았다. 특히 외야 전 포지션이 소화 가능하다는 점은 로스터 운용에 있어서도 상당한 이점을 가져 올 것이라 평가된다.

 

3개월의 활약 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그에게 이번 KBO 진출은 끝이 아니라 다시 메이저리그로 돌아가기 위한 새로운 시작점이다. 스몰린스키는 위기의 NC를 구해내고 메이저리그로 금의환향 하는 또 다른 NC산 메이저리거가 될 수 있을까?

 

에디터 = 야구공작소 이청아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찬희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작성자

조우현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나는 네가 다음 시즌에 잡을 삼진 개수를 알고 있다

Next

솔직히 박세혁 프레이밍 유희관 빨 아니냐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약셀 리오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 야구공작소 20기 공개모집중!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선발진의 붕괴가 부진의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선발 WAR 1.55, 선발 이닝 388.2이닝, 선발 ERA 6.28, 그리고 퀄리티 스타트(QS) 단 10개까지. 인포그래픽 속 모든 주요 선발 지표는 10개 구단 중 최하위를 가리키며 선발진의 처참한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선발이 버텨주지 못해 생긴 과부하가 고스란히 불펜의 부담으로 번지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상황. 과연 SSG는 이 무너진 마운드를 재건하고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SSG랜더스 #SSG #KBO #프로야구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재윤은 홈 26경기 23이닝 동안 13세이브 18탈삼진 14볼넷 ERA 4.70을 기록한 반면, 원정에서는 16경기 14⅔이닝 동안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ERA 0.00을 기록했습니다. 원정 K/9은 13.50까지 치솟았고, BB/9은 2.45로 낮아졌습니다. 홈에서는 흔들렸지만 원정에서는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전혀 다른 투수로 변모했습니다.

그럼에도 김재윤은 전반기 22세이브를 올리며 세이브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역시 리그 1위로 전반기를 마친 가운데, 후반기에는 안방에서도 원정의 강력함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후반기에 돌입하는 KBO 리그, 김재윤은 자신의 홈 성적과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모두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2026. 07. 09. 기준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김재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고우석은 한국 시각으로 7월 6일, 미네소타 트윈스에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했습니다

이번 이적을 통해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을 예정이고 자연스럽게 빅리그 무대를 밟을 것입니다. 이는 진출 3년만의 이룬 성과입니다.

지난 2년 구속 저하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조차 부진했던 고우석. 하지만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진을 딪고 한걸음씩 나아가며 꿈을 이뤄낸 고우석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위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고우석 #메이저리그 #MLB #미네소타 #트윈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자신의 전반기 마지막 피칭을 마무리하며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자신의 전반기 마지막 피칭을 마무리하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합니다. 

올러는 2026시즌 16경기에 등판해 9승, 2.36의 평균자책점, 108탈삼진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대 KBO리그 투수 트리플크라운은 1986년 선동열(해태 타이거즈), 2006년 류현진(한화 이글스), 2011년 윤석민(KIA 타이거즈), 2023년 에릭 페디(NC 다이노스), 2025년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총 다섯 명이 달성한 대업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야구공작소 #기아타이거즈 #올러 #트리플크라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월 30일 기준 오스틴은 타율 0.354, 105안타, 24홈런, 75타점, 63득점, 출루율 0.430, 장타율 0.67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런과 장타율 부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나머지 5개 부문에서도 모두 리그 4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교함과 파워, 그리고 뛰어난 생산력까지. 타격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MVP 레이스와 타격 부문 타이틀 경쟁의 중심에 섰습니다.

리그를 집어삼키고 있는 오스틴의 ‘MONSTER SEASON’. 그의 방망이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LG트윈스 #오스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6월 16일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한 뒤, 6월 말까지 꾸준히 대포를 가동하며 홈런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스틴은 6월 28일 시즌 24호 홈런을 기록하며 선두권 싸움에 불을 붙였고, 김도영 역시 같은 날 시즌 23호 홈런으로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중반을 지나며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홈런왕 경쟁. 과연 마지막에 가장 높은 고지에 오를 타자는 누가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변영아

#야구공작소 #오스틴 #LG트윈스 #김도영 #KIA타이거즈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