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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017년 WBC, 미국은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까

By 반승주
2017년 1월 13일 2 Min Read
0

‘야구종주국’은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까.

2017년 3월 열리는 제 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는 4개국 6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1라운드는 서울(한국), 도쿄(일본), 마이애미(미국), 할리스코(멕시코)에서 치러지며 2라운드는 도쿄와 샌디에이고(미국)에서 치러진다. 준결승과 결승전은 미국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대회 모든 라운드에서 미국이 포함됐다.

미국은 야구 종주국이다. WBC도 ‘야구의 세계화’를 표방한 메이저리그의 의지로 열리는 대회다. 미국의 입김이 강하다. 2006년 초대 대회부터 미국은 대회 규칙을 자국에 유리하게 만들었다. 대진표도 미국에 유리했다. 대회 흥행을 위해서도 우승이 필요했다. 하지만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우승은 커녕 준결승에 오른 것도 세 차례 대회에서 딱 한 번이다.

2006년 WBC에서는 2라운드 A조와 B조에서 두 팀이 준결승에 올랐다. 그런데 같은 조 1, 2위 팀끼리 맞붙게 했다. 일반적인 크로스 토너먼트를 택하지 않았다. 이 덕에 미국은 준결승까지 메이저리그 선수가 많은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등 강호와 만나지 않았다. 2라운드 첫 경기에서는 일본을 4-3으로 꺾었다. 그러나 다음 경기에서 만난 한국에게 3-7로 완패했다. 이승엽과 최희섭이 때린 홈런에 무너졌다. 최종 멕시코전에서는 졸전 끝에 1-2로 패했다. 미국에 유리한 대진 때문에 한국은 준결승까지 일본과 세 번 만나야 했다. 1, 2라운드 경기에선 승리했지만, 준결승에서 우에하라 고지의 역투에 밀려 0-6으로 무릎을 꿇었다.

2009년 WBC에서 미국은 더블일리미네이션과 크로스 토너먼트제를 도입했다. 1회 대회 4강 한국, 우승팀 일본과는 1, 2라운드에서 만날 일이 없었다.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에 1-11로 완패한 미국은 네덜란드를 꺾고 다시 푸에르토리코를 다시 만났다. 9회까지 3-5로 뒤지며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9회말 터진 데이빗 라이트의 끝내기 안타로 기사회생하며 첫 준결승 진출을 이뤘다. 그러나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에이스 로이 오스왈트가 무너지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더블일리미네이션 규칙 때문에 이 대회에서 한·일전은 무려 다섯 번이나 열렸다.

2013년 3회 대회에서 미국은 다시 4강에 들지 못했다. 첫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를 7-1로 눌렀지만 도미니카공화국에 1-3으로 완패했다. 일리미네이션 경기에서 다시 만난 푸에르토리코에게 4-3으로 져 준결승 진출권을 넘겨줘야 했다.

3회 연속 망신살이 제대로 뻗친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꼼수’를 부렸다. 28인 최종엔트리 외 ‘투수 예비엔트리’ 제도를 새로 도입했다. 앞 세 대회에서 늘 발목을 잡았던 선발투수진을 유연하게 운용하기 위해서다. 이 엔트리에는 투수 10명까지 이름을 올릴 수 있으며, 라운드 사이사이 마다 최대 2명까지 교체할 수 있다.

※ 이 글의 나머지 내용은 ‘일간스포츠’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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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BO 최초 한 시즌 두 타자 200안타 2026년 10월 6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BO 최초 한 시즌 두 타자 200안타

2026년 10월 6일, KT 위즈의 최원준과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나란히 200안타 고지를 밟으며 KBO 45년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200안타 타자 2명이 동시 탄생했습니다.

빅터 레이예스 선수의 경우 2024년 200안타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200안타를 기록했고, 최원준 선수의 경우는 개인 통산 첫 번째이자 국내 선수 중에서는 2014년 서건창 선수 이후 12년 만의 기록입니다.

두 선수가 같은 날 동시에 최초의 기록을 달성하며 이번 시즌 안타왕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과연 시즌이 끝나고 안타왕이라는 타이틀홀더를 거머쥘 선수는 누가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김수환
#KBO #안타왕 #200안타 #최원준 #레이예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곽빈은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FI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곽빈은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FIP 2.69, 197탈삼진, 평균자책점 2.24, WHIP 1.04로 주요 투수 지표에서 리그 선두에 오르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WAR 6.59와 11승까지 더하며 두산 마운드를 이끄는 에이스이자 팀의 든든한 기둥으로 활약했습니다.

소속팀에서의 활약은 태극마크를 달고도 이어졌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마운드의 중심을 맡아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인 곽빈은 이제 국내 무대를 넘어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아 더 넓은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빈, 현빈 그리고 곽빈.
2026년, 또 하나의 ‘빈’이 자신의 이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서영채
#KBO #KBO리그 #두산베어스 #곽빈
‘역체킅’, 역대 최고의 KT 위즈. 2026 시즌 현재 KT 위즈는 87승으로 구단 역 ‘역체킅’, 역대 최고의 KT 위즈.

2026 시즌 현재 KT 위즈는 87승으로 구단 역대 최다 승, 승률 .640으로 구단 역대 최고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홈 관중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도 새로 썼고, 2021년에 이어 구단 통산 두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구단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 2026 KT 위즈.
이 기세로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요?

*2026. 10. 7. 기준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김도영의 홈런은 개수만으로 가치가 전부 설명되지 않습니다. K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김도영의 홈런은 개수만으로 가치가 전부 설명되지 않습니다. 

KIA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오늘(10/5) LG와의 경기에서 42호 포를 터뜨리며 다시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9회초 1점차 뒤진 상황에서 극적인 역전 쓰리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어낸 김도영

김도영의 홈런은 팀의 승리를 가져오는 결정적인 순간에 자주 등장합니다.

2026시즌 김도영이 홈런을 기록한 38경기의 결과는 27승 11패 승률 71.1%

1점차 이내 상황에서의 홈런은 23개(54.8%), 3점차 이내 상황에서의 홈런은 33개(78.6%), 결승 홈런은 7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팀의 승리를 견인하며 슈퍼스타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김도영, 과연 몇 개의 홈런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게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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