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KBO

제임스 로니 영입 단상

By 박기태
2017년 7월 18일 2 Min Read
0

[야구공작소 박기태] LG트윈스가 7월 18일 신규 외국인 선수 제임스 로니 영입을 발표했다. 소식은 곧바로 화제가 됐다. 과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주전 1루수로 뛰었던, 한때 팀의 10년 1루수 감으로 촉망받던 그 로니의 영입이니 그럴만도 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2013년) 제임스 로니(사진=Wikimedia Commons CC BY-SA 2.0)

 

교체는 시간문제였다

히메네스는 올해 51경기에서 0.276/0.333/0.436의 타율/출루율/장타율을 기록하고 있었다. OPS 기준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 중에서 8위에 해당하는 성적. 그러나 그 아래에 있는 선수들이 대니 돈, 조니 모넬, 멜 로하스, 대니 워스 등이다. 사실상 최하위 성적이고, 그동안의 ‘정’이 아니라면 퇴출되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이미 지난해 후반기부터 하락세가 이어졌기 때문에 반등의 여지를 찾기도 곤란했다. 부상으로 이탈한 시간도 상당했다.

외국인 타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LG의 공격력은 리그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졌다. 길게 설명할 것도 없이 삼성, kt 바로 다음 순위에 있는 공격력으로는 5강 포스트시즌 경쟁을 제대로 하기 힘들다. LG의 외국인 타자 교체는 시간 문제였다.

 

로니가 중장거리 타자?

그런데 교체 대상이 제임스 로니라는 건 예상 밖의 소식이다. 이름값으로만 보면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하지만, 2017년의 제임스 로니는 중장거리 타자라는 설명을 붙이기 민망한 수준이다. 일단 메이저리그 커리어부터가 좋게 말해 ‘중장거리’지, 냉철히 말해서 ‘똑딱이’ 쪽에 가까웠다. 11년 통산 108개의 홈런이라고 해도 결국 연평균 10개 내외의 홈런을 쳤다는 뜻이다. 2루타 정도는 기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이가 든 최근 성적은 더욱 그렇다. 2014년부터 3년간 메이저리그에서 장타율 0.400을 넘긴 적이 없고, 올해 트리플A에서 기록한 성적도 0.218/0.371/0.236으로 뛰어나지 않다. 믿을 건 ‘이름값 있는 메이저리그 선수가 하위 리그로 이적했을 때 생기는 성적 업그레이드’ 밖에 없다. 하지만 우린 이미 LG가 한나한을 영입해서 실패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연봉이 35만 달러?

로니는 공개된 것만 합쳐도 선수 생활을 하면서 3,6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벌어들인 선수다. 그런 선수가 60경기 정도를 뛰기 위해서 35만 달러를 받았다는 건 쉽사리 납득되지 않는 일이다. 1년으로 환산해도 잘 봐줘야 100만 달러 수준이다. 로니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받은 연봉은 900만 달러가 넘는다. 과거 이면 계약 논란을 일으켰던 에스밀 로저스의 사례가 떠오른다.

 

왜 하필 1루수?

외국인 타자를 구할 때 1루수를 먼저 살펴보는 프런트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아 보인다.

최근 외국인 선수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외국인 선수에 대한 성적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선수 장사’를 한다는 이야기도 나돈다. 3~4년 전 같으면 노릴만 했던 선수들이 40인 로스터에 포함되고,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이적료 요구를 한다는 소식이 기사화 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공-수-주 3박자를 갖춘, 특히 시장에서 희소성이 있는 소위 ‘센터라인’ 타자들을 찾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그나마 자원이 풍부해 보이는 코너 야수들을 영입 후보로 삼을만 하겠지만, 개중에는 최근 메이저리그에 콜업되면서 기회가 사라진 경우도 있다.

어쩌면 앞으로는 버나디나, 아두치, 고메즈 같은 센터라인 포지션 타자들을 접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지도 모른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LG 트윈스로니제임스 로니히메네스
작성자

박기태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팬들에게, 선수에게. 프랜차이즈 스타가 의미하는 것

Next

2017년 KBO 스트라이크존 중간점검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300 RUN” 두산베어스 양의지가 KBO 역대 17번째 3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300 RUN”

두산베어스 양의지가 KBO 역대 17번째 30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2006년 두산에 입단한 양의지는 두산에서 125홈런, NC에서 103홈런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다시 두산으로 돌아온 뒤, 2026년 8월 25일 수원 KT전에서 복귀 후 72번째이자 통산 300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후에도 홈런을 추가하며 복귀 후 73홈런을 기록 중입니다.

KBO 역대 17번째, 포수로는 세 번째.
300홈런을 넘어, 양의지의 다음 기록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서영채
#KBO #KBO리그 #두산베어스 #양의지 #300홈런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풀카운트의 사나이“ 야구를 보면서 긴장되는 수많은 순간이 있겠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풀카운트의 사나이“

야구를 보면서 긴장되는 수많은 순간이 있겠지만 투수와 타자의 심리전이 최고조에 이르는 ’풀카운트‘ 상황은 그야말로 긴장감의 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수와 타자, 지켜보는 팬들마저 긴장되는 이 순간,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는 선수가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 선수의 이번 시즌 주요 타격 성적은 타율 0.263, SLG(장타율) 0.451, OPS 0.817로 ’최고의 성적‘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풀카운트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풀카운트 상황에서의 양의지 선수의 타율은 0.325, SLG는 0.700, 그리고 OPS는 무려 1.242로 각 지표의 성적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정규 타석을 수행한 타자 중 가장 높은 상승폭입니다.

풀카운트의 순간, 타석에 양의지 선수가 서 있다면 마음 놓고 그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제작: 야구공작소 김수환��#두산베어스 #양의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년 8월 23일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가 만들어낸 2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년 8월 23일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가 만들어낸 
24년 만의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요기 베라의 말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야구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KBO 역사상 단 3번밖에 나오지 않은 극적인 기록으로, 야구가 왜 9회말 2아웃부터인지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안희조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Biiig리그 진출을 꿈꾸는 세 남자“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Biiig리그 진출을 꿈꾸는 세 남자“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 곽빈. 여느해보다 더 강해진 구위로 명실상부 2026 최고의 투수로 성장했습니다.

왜 기아팬들이 자신 때문에 사는지 다시 증명한 김도영. 지난해 3번의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올해 데뷔 첫 40홈런 및 두번째 MVP를 향해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리그 최고의 투수가 돌아왔음을 보여준 안우진. 점차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토미존 수술 이전 폼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 세 선수의 올해 퍼포먼스는 훌륭합니다. 2-3년 내로 메이저리그 도전을 하게 될 세 선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곽빈 #김도영 #안우진 #BiiiG #메이저리그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왠지 질 것 같지 않은 우리 팀, 단순히 팬심만은 아니었습니다.

현시점 1위 kt wiz가 강력한 승리의 DNA를 뽐내며 
가장 많은 역전승과 가장 적은 역전패를 동시에 기록한 가운데,
가을야구로 향하는 최종 5강팀에 이 승리의 DNA가 작용할까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내용으로 뒤집어낸 올러의 마운드 지배력은 타이거즈가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버텨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무기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궤도에 올라선 에이스 올러, 그의 다승왕 레이스와 KIA 마운드의 끝은 어디를 향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올러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야구공작소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