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MLB세이버메트릭스

저스틴 터너의 타격폼, 레그킥과 어퍼스윙이 전부는 아니야

By 송인호
2020년 9월 17일 5 Min Read
0

지난 2015년 메이저리그에 도입된 스탯캐스트 시스템은 뜬공 타구에 관한 관심 증가와 더불어 많은 타자의 타격폼에 변화를 일으켰다. 그리고 그 가운데 재야의 타격 지도자인 더그 래타 코치로부터 지도를 받은 후 수정된 자세를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성공 스토리를 써 내려간 저스틴 터너의 타격폼은 많은 선수와 전문가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같은 터너의 타격폼은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다양한 경로로 소개가 되었고, 그의 타격폼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특유의 높은 레그킥 동작과 어퍼스윙이라고 불리는 스윙 궤적이 자주 언급되곤 한다. 하지만 그의 타격폼을 전체적으로 들여다보면 레그킥과 어퍼스윙 외에도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전통적 타격 이론과 차이를 보이는 요소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번 칼럼에서는 그의 타격폼 안에서 구간마다 발생하는 움직임들을 정밀하게 다뤄보고자 한다.


대기 자세

투수의 키킹 동작이 이뤄지기 전 양손과 배트 손잡이를 어깨선 상단에 위치시키는 대부분의 타자와 달리 터너는 대기 자세부터 이를 어깨선 하단에 두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자에 해당하는 타자들의 경우에도 스윙이 이뤄지기 직전에는 대부분 손의 위치가 하단으로 향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터너는 스윙 전 신체의 움직임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궤적이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어퍼스윙의 각도를 초기에 형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레그킥 자세

익히 알려진 내용처럼 터너의 스윙 과정에서는 상당히 높은 왼 다리의 레그킥 동작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필자는 이와 함께 발생하는 다른 부위의 미세한 움직임을 언급하고자 하는데 해당하는 부위는 복부, 오른발, 그리고 오른팔이다.

먼저 왼 다리를 드는 동작에서 그의 복부를 주목해보자. 마치 위로 올라오는 왼 다리에 이끌리듯 복부의 구부림 동작이 미세하게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스윙을 하기 이전에 공에 전달할 힘을 모아두는 역할을 담당한다. 동시에 그의 오른 다리에도 주목해보자. 레그킥을 통해 중심을 뒷다리에 모아준다는 이론과는 달리, 포수 쪽으로 향하는 왼 다리에 맞서는 듯한 미세한 기울임(투수 쪽으로의) 동작을 통해 중심을 앞으로 이동시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추후 언급될 로테이셔널 히팅(Rotational Hitting) 이론과 대비되는 동작의 예비 단계에 해당한다.

레그킥과 함께 복부 및 오른 다리의 움직임이 발생한 후 왼 다리를 착지하는 과정에서는 오른팔의 움직임이 발생한다. 이 또한 전통적인 테이크백 동작과는 상반되는 움직임에 해당한다. 여기서 말하는 테이크백이란 스윙 시 필요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 활의 시위를 당기듯 배트를 포수 쪽으로 이동시키는 동작을 말하며, 긴 세월 동안 정설로 받아들여졌던 이론이다. 터너는 이러한 테이크백 동작을 따르는 대신 오른팔을 등 뒤로 당기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는데 이 동작이 의미하는 바는 이후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다루도록 하겠다.

앞서 언급한 레그킥부터 다리의 착지 동작까지의 과정이 측면이 아닌 정면에서 촬영된 영상이다. 복부의 구부림 동작을 통해 나타나는 등의 각도 변화, 그리고 등 뒤로 오른팔을 당기는 동작을 통해 양손이 투수의 시선에서 사라지면서 오른쪽 팔꿈치가 등 뒤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더욱 잘 드러난다.


스윙-임팩트-팔로우

이제 본격적으로 스윙이 이루어지는 구간이다. 먼저 양팔 각각의 움직임과 역할에 주목해보자. 왼쪽 팔꿈치가 스윙 시 몸통으로부터 멀어지고, 왼쪽 어깨가 오른쪽 어깨에 비해 높은 선에 위치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배트의 배럴*은 마치 나이키의 로고와 비슷한 모양을 그리게 된다. 알렉스 로드리게스나 앨버트 푸홀스 등의 선수들이 방송을 통해서도 직접 설명한 바 있는 전통적인 다운스윙 이론에서는 배트를 쥔 손이 귀와 가깝게 붙어 나오면서 배럴을 미는 듯한 동작이 강조되는데 터너의 경우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배럴을 회전시키면서 자연스럽게 배트의 궤적이 어퍼스윙 형태로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 배럴이란 배트에서 가장 두꺼운 부분으로 이상적인 타격 시 공과 맞닿게 되는 부분을 의미하며, 위 영상에서도 임팩트 순간 공과 배럴이 맞닿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왼팔 못지 않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부위가 반대 팔인 오른팔이다. 이전 파트에서 터너가 레그킥 이후 오른팔을 등 뒤로 당기는 듯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오른팔의 동작으로 인해 배트는 몸에 더욱 가깝게 붙어 나오게 되며, 이는 흔히 말하는 인-아웃 스윙에서 인 스윙 단계를 완성하는 토대가 된다.

위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양팔의 역할을 정리하면, 왼팔의 동작을 통해 공을 띄우는 데 유리한 어퍼스윙의 궤적을 형성함과 동시에 오른팔의 동작을 통해 스윙이 지나치게 퍼져 나오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궤적과 효율성 모두를 고려한 스윙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번엔 스윙 시의 하체의 움직임도 살펴보자. 앞서 레그킥 동작에서 뒷다리인 오른 다리의 기울임을 통한 중심 이동에 관해 설명했었다. 실제로 레그킥이 이루어지는 순간보다 몸 중심이 앞쪽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히팅 포인트를 앞쪽에 위치시킬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이때 양팔과 함께 공에 힘을 완전히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하체이다. 그런데 이때 발생하는 터너의 하체 움직임은 전통적으로 주류를 이뤄왔던 로테이셔널 히팅과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로테이셔널 히팅이란 하체의 중심을 뒷다리에 모아둔 상태에서 마치 팽이가 회전하는 것과 같이 강한 회전을 발생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타구에 강한 힘을 전달하는 타격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동작이 이른바 스퀴싱 더 버그(Squishing The Bug)라고 불리는, 즉 직역하면 ‘땅바닥에 있는 벌레를 발로 짓누르는 동작’을 의미하는데 타자들이 스윙할 때 뒷다리를 강하게 돌리는 모습을 야구 경기에서 무수히 많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위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터너의 하체 동작은 오른 다리를 제자리에서 강하게 돌리는 느낌보다는 투수 쪽으로 전진시키는 느낌이 훨씬 강하다. 쉽게 말해 레그킥 동작 이후 몸의 중심이 앞쪽으로 옮겨진 상태에서 뒤에 남아있던 체중마저 앞으로 이동시키면서 공에 힘을 완전히 전달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상체와 하체의 움직임은 임팩트 순간에 완성된다. 레그킥을 통해 접혔던 왼 다리와 복부, 그리고 배럴이 회전할 때 접혀 나오는 양쪽 팔까지 세 부위가 임팩트 순간과 동시에 펴지면서 인-아웃 스윙이 완성된다. 즉 수축했던 신체가 펴지면서 절정의 파워를 만들어내는 순간에 타격이 이루어짐으로써 공에 가장 큰 힘을 실어 보낼 수 있는 것이다.


마무리하며

이번 칼럼을 통해 저스틴 터너의 스윙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동작들에 대해 다뤘고, 동시에 전통적 이론에 반하는 몇 가지의 포인트들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 필자가 본 칼럼을 쓴 이유는 지금까지 존재했던 타격 이론들에 대해 반박하고자 함이 아니며, 또한 터너의 타격폼이 완벽하기에 많은 타자가 따라 해야 한다고 말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레그킥이나 어퍼스윙과 같은 키워드로 대표되는 그의 스윙이 실제로는 그 외에도 얼마나 많은 요소를 갖추고 있는지 보여주고, 이들이 제대로 뒷받침될 때 그의 레그킥과 어퍼스윙도 빛을 발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다. 따라서 특정 선수의 타격폼을 연구하고자 한다면 그 선수의 전체적인 타격 메커니즘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야구공작소 송인호 칼럼니스트

에디터=야구공작소 나상인

사진 출처=dodgerblue.com

영상 출처=YouTube(MLB, Alex Rodriguez)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작성자

송인호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트레이 터너의 전력질주는 시작되었다

Next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의 야구부원 폭행사건을 보며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rch/April [3, 4월의 칼럼]

    ›
  • MLB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도박은 성공할 수 있을까

    ›
  • MLB

    소토의 빈자리는 채워져도, 오타니의 빈자리는 채울 수 없다

    ›
  • KBO

    수다쟁이 계약서 안에는 어떤 진실이

    ›
  • KBO

    정말 어깨는 쓸수록 약해질까?

    ›
  • MLB

    피안타율 0.045 체인지업은 왜 최악의 구종일까

    ›
  • 아마야구

    스카우트가 들려주는 진짜 스카우트 이야기②

    ›
  • MLB

    투수를 복사하는 피칭머신: 트라젝트 아크

    ›
  • KBO

    [심.궁.해] 중요한 것은 커지지 않는 홈 플레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난 26일 키움과의 경기를 끝으로 NC와 작별한 데이비슨이 고별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난 26일 키움과의 경기를 끝으로 NC와 작별한 데이비슨이 고별 무대를 치렀습니다.

NC는 경기 전 새로운 외국인 선수 영입을 발표하며 데이비슨과의 결별을 알렸고, 어제 마지막 경기로 팀을 떠났습니다. 그는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2024년 NC 유니폼을 입은 데이비슨은 46홈런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두 번째 홈런왕에 올랐고, 지난해에도 36홈런 97타점 타율 0.293의 활약으로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63경기에서 타율 0.290, 8홈런을 기록한 뒤 아쉬운 작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제작 : 야구공작소 최은혜

#KBO #야구 #NC다이노스 #데이비슨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현재 KBO 세이브 순위 TOP3는 삼성, LG, KT의 마무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현재 KBO 세이브 순위 TOP3는 삼성, LG, KT의 마무리 투수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세 팀 모두 리그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기 후반 리드를 지켜내는 안정적인 마무리의 존재가 팀 성적과도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삼성 김재윤은 17세이브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4승과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작년보다 안정적으로 삼성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LG 손주영은 시즌 중 마무리로 보직이 변동되었지만 16세이브, 블론세이브 0회, 평균자책점 0.87을 기록 중입니다. 압도적인 안정감으로 LG 불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KT 박영현은 15세이브와 4승,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하며 세이브 부문 3위에 올라 있습니다. 꾸준한 활약으로 KT의 상위권 경쟁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김은빈

#KBO #야구 #LG트윈스 #삼성라이온즈 #kt위즈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의 올 시즌 8개의 홈런은 경기 흐름을 바꾸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의 올 시즌 8개의 홈런은 경기 흐름을 바꾸는 장면에서 나왔습니다. 동점과 역전, 선취점과 추가점까지 필요할 때마다 영양가 있는 중요한 한 방을 기록했으며, 특히 7번째 홈런은 팀을 단숨에 앞서게 만든 데뷔 첫 만루홈런이었습니다.

올 시즌 전민재는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던 마차도에 버금가는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의 홈런 페이스가 이어진다면 시즌 14홈런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2020년 딕슨 마차도가 기록한 롯데 유격수 한 시즌 최다 홈런 12개를 넘어설 수 있는 수치입니다.

전민재가 남은 시즌에도 지금의 흐름을 이어가 롯데 역대 유격수 반열에 오를 시즌을 완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박경진

#KBO #야구 #야구공작소 #롯데 #전민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다음은 오스틴이 LG 트윈스에서 새롭게 쓴 기록입니다. • 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다음은 오스틴이 LG 트윈스에서 새롭게 쓴 기록입니다.

• 구단 최초 외국인 선수 골든글러브 수상 (2023)
• 구단 최초 30홈런-100타점, 구단 최초 타점왕(2024)
• 구단 최초 2년 연속 30홈런(2024-2025)

그리고 2026년 6월 2일, 수원 KT전에서 외국인 타자 9번째, LG 소속 선수 9번째로 통산 10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야구공작소 #야구 #KBO #LG트윈스 #오스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두산 베어스가 이틀 연속 역전 만루홈런이라는 믿기 힘든 드라마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두산 베어스가 이틀 연속 역전 만루홈런이라는 믿기 힘든 드라마를 써냈습니다. 5월 29일 강승호가 9회초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다음날인 30일에는 정수빈이 6회초 역전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BO 역사상 두 번째로 나온 ’2경기 연속 역전 만루홈런‘ 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종전 기록과 이번 기록 모두 상대가 삼성 라이온즈였다는 것입니다. 2002년 롯데의 박정태와 김응국이 삼성을 상대로 같은 기록을 세운 이후 24년 만에 다시 삼성을 상대로 역사가 반복됐습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아쉬운 기록이 추가됐고, 두산은 짜릿한 역전극으로 위닝시리즈까지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순위 경쟁이 치열한 지금, 한 경기의 흐름을 뒤집는 홈런 한 방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틀 연속 터진 역전 만루홈런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두산의 저력과 집중력을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과연 이 기세가 앞으로의 순위 경쟁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김은빈

#KBO #두산베어스 #삼성라이온즈 #만루홈런 #야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아시아 쿼터 선수로 시라카와 게이쇼를 영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아시아 쿼터 선수로 시라카와 게이쇼를 영입했습니다.

지난 26일 기존 아시아 쿼터 선수 제리드 데일과 결별한 뒤 빠르게 대체 자원을 찾았는데요. 시라카와는 2024시즌 SSG 랜더스에서 5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5.09를 기록했고, 두산 베어스에서는 7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6.03을 기록했습니다.

시라카와는 29일 2군에 합류해 컨디션을 점검한 뒤, 1군 콜업 시기를 조율할 예정입니다.

#야구공작소 #KBO리그 #시라카와 #KIA타이거즈 #갸감자
제작 : 야구공작소 최은혜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