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인필드: 탬파베이 내야수들의 경쟁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권승환]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진은 현재 포화상태다. 1루는 이번에 콜업된 제이크 바우어스가 자리를 잡으면서 어느 정도 해결됐지만, 그 밖의 내야 포지션을 두고는 부상자 명단의 크리스찬 아로요까지 무려 6명의 선수가 경쟁 중이다. 지금까지는 2루수로 조이 웬들이, 유격수로 아데이니 에체베리아가 그리고 3루수로 맷 더피가 각각 가장 많이 출장했지만, 최근 들어 유망주 윌리 아다메스(베이스볼 아메리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