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선원들이 모두 떠난 피츠버그호, 그들의 ‘원피스’는 어디에?
* 아름다운 피츠버그의 홈 구장 PNC 파크의 전경(사진=Joshua Peacock) [야구공작소 송준형] 2018년 1월 16일. ‘해적네’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선장 ‘맥 스패로우’가 거인족의 부름을 받고 새로운 여정을 위해 떠났다. 사실 그보다 이틀 앞선 1월 14일에는 유능한 항해사였던 ‘세일러 콜’이 바다를 넘어 우주여행의 꿈을 이루기 위해 휴스턴으로 떠났다. 그보다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동양의 한 미지의 나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