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콜업, 아직은 때가 아니다
마이너리그를 폭격 중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사진=wikimedia commons) [야구공작소 이해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슈퍼스타가 탄생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지금 그 주인공은 빅리그가 아닌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다. 블루제이스 팬들은 1999년에 태어나 이제 갓 만 19세가 된 그를 하루빨리 토론토로 데려오라고 외치고 있다. 이렇게 팬들이 게레로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콜업, 아직은 때가 아니다
명예의 전당, 또 하나의 볼거리
[야구공작소 홍기훈] 야구 선수에게 있어 최고의 영예란 무엇일까? 우승 반지를 얻는 것도, 한 팀에서 오래도록 활약하면서 영구결번의 대상이 되는 것도 모두 대단한 영광이겠지만, 역시 명예의 전당을 빼놓고 야구 선수의 영예를 논할 수는 없을 것이다. 뉴욕 주 쿠퍼스타운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의 역사는 193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베이브 루스를 비롯한 5명의 선수들이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은 이래 319명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