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변화의 중심, 배트 플립 By 김태현 메이저리그 변화의 중심, 배트 플립댓글 없음 5 Min Read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혜원 >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2015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 5차전, 7회 말 3-3 동점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선수는 호세 바티스타였다. 주자 1, 3루의 역전 찬스, 바티스타가 배트를 휘둘렀고 공은 그대로 담장을 벗어났다. 토론토의 시리즈 승리에 쐐기를 박는 역전 3점 홈런이었다. 이 홈런이 더 주목받은 이유는 바티스타의 ‘배트 플립’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