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다가온 두산의 엑소더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야구공작소 차승윤] 2017시즌 준우승에 그친 두산의 우승 도전은 2018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기존 선수들의 건재함과 새로운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했기 때문이다. 2016년이 ‘플루크’가 아닐까 의심됐던 박건우는 2017년 더 어마어마한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중견수의 역사를 새로 썼다. 장원준, 김재환 등 주력 선수들은 여전한 기량을 보여줬고 함덕주, 김강률, 류지혁 등은 다음 시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