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November/December [11, 12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November/December [11, 12월의 칼럼] 11, 12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구속 혁명의 시대에 반기를 든 조병현, 최고의 마무리에 등극하다. ( by 조승택, 에디터 이희원, 장호재 ) 압도적인 구속이 아님에도 최고의 마무리에 등극한 조병현에 대해 파헤쳐봅시다. 구속 혁명의 시대에 반기를 든 조병현, 최고의 마무리에 등극하다.…
[BOY] The Best of Yagongso, November/December [11, 12월의 칼럼]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LG 트윈스 – 2년 만에 재탈환한 왕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5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85승 56패 3무 (최종 1위) 시즌 전 2024년 야심 차게 우승에 도전했던 LG 트윈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무릎을 꿇으며 시즌을 마쳤다. 2023년 우승의 주역인 박해민과 김현수(김현수는 상호 합의 옵션 달성 시…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LG 트윈스 – 2년 만에 재탈환한 왕좌
‘선구안’의 함정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 선구안의 함정 우리는 일반적으로 ‘순출루율(Isod)’이 높은 선수를 보고 선구안이 좋다고 부른다. 이는 전통적인 분류법엔 부합하지만, 순출루율이 높은 타자들의 특성을 완전히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다. 한국에서 표현하는 ‘선구안’이 볼과 스트라이크를 구분하는 능력에 국한된 용어이기 때문이다. 누가 선구안이 좋은 타자인가? 보통 순출루율이 0.080 이상 나오고, BB%가 10%를 넘어가는…
‘선구안’의 함정
스윙 멈춰! 진화한 아기 독수리 정은원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전통적인 1번 타자의 최고 덕목 중 하나는 정확성이었다. 정확성 즉 공을 맞혀서 살아나가는 능력은 타율로 대표된다. 야구에서 리드오프는 높은 타율을 기록한 선수의 몫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며 야구에 대한 통념도 변했다. 세이버메트리션의 노력으로 기존의 통념과 달리 타율에 비해 출루율이 더 중요하다는, 득점 생산력에 기반한 의견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최근 야구에선 1번 타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