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양키스, 워싱턴 그리고 다저스의 새로운 ‘믿을맨’ 후보
[야구공작소 박기태] 9월 16일(이하 한국 시간), 직전 22경기에서 전승을 거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지구 라이벌 캔자스시티 로열스에게 패배하면서 연승 행진을 마감하고 말았다. 이 연승 기간 동안 클리블랜드의 불펜에는 거대한 구멍이 뚫려 있었다. 마무리급 중간 계투로 유명한 클리블랜드의 간판 투수 앤드류 밀러가 8월 23일부터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었기 때문이다. 밀러는 연승이 끝날 즈음인 9월 15일이 되어서야 빅리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