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애리조나에는 캐롤이 울린다 By 원정현 무더운 여름, 애리조나에는 캐롤이 울린다댓글 없음 3 Min Read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올해 3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팀 내 최고 유망주인 코빈 캐롤에게 8년 총액 1억 1,100만 달러가 보장되는(옵션 모두 발동 시 9년 1억 5,4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안겼다. 캐롤이 지난해 빅리그 로스터에 있었던 시간은 고작 38일. 하지만 애리조나는 그가 팀의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팀의 바람대로 캐롤은 대형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