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되지 못한 최초의 사나이 케빈 브라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오상진] 메이저리그 자유 계약(FA) 시장이 차갑게 얼어붙었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지갑을 닫은 구단들 덕분에 어느 때보다도 조용하게 흘러갔다. 대형 계약의 척도라 할 수 있는 ‘1억 달러’ 이상 계약 소식은 2월 11일(한국시간)이 돼서야 들려왔다.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6년 1억 2600만 달러)의 계약을 시작으로 에릭 호스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8년 1억 4400만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