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4년차, 정근우의 재계약에 얽힌 고민들
[야구공작소 차승윤] 사실상 첫 FA대란이었던 2013년 스토브 리그에서 한화는 정근우와 이용규를 각각 70억, 67억에 영입하며 세간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이제 그로부터 3년이 흐르고 어느덧 이적생들의 계약 마지막 시즌이 시작되었다. 이적 당시 32살이었던 정근우도 어느덧 30대 후반에 접어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노쇠화가 걱정되는 정근우는 여전히 한화 최고의, 아니 역대 이글스 최고의 2루수이며 한화는 그를 어떻게든 붙잡아야 하는…
FA 4년차, 정근우의 재계약에 얽힌 고민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불꽃 투혼? 하얗게 타 버리고 황무지만 남았구나.
2016 시즌 성적: 7위(66승 3무 75패) 시즌 정리 [야구공작소 차승윤] 김성근 감독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2016시즌 한화의 성적을 기대하지 않는 야구 팬은 드물었다. 2015시즌 대체 외인으로 들어와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에스밀 로저스와 역대 최고 금액으로 재계약했고, 지금까지의 외국인 타자들과 차원이 다른 진짜 현역 빅리거 윌린 로사리오를 영입했다. 여기에 FA 투수 최대어 정우람까지 영입하면서 승리를 쥐어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