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LG 트윈스 – 2년 만에 재탈환한 왕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5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85승 56패 3무 (최종 1위) 시즌 전 2024년 야심 차게 우승에 도전했던 LG 트윈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무릎을 꿇으며 시즌을 마쳤다. 2023년 우승의 주역인 박해민과 김현수(김현수는 상호 합의 옵션 달성 시…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LG 트윈스 – 2년 만에 재탈환한 왕좌
‘낭만’ 투수 임찬규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변영아>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 셰익스피어 2025시즌 KBO리그에서 LG트윈스가 순항하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배경에는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강력한 선발진의 위력이 큰 무기로 평가된다. 특히 선발 로테이션의 중심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고 있는 임찬규의 존재감은 눈부시다. 그는 시즌 첫…
‘낭만’ 투수 임찬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유망주 (2)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재빈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유망주 (1) 6. 두산 베어스 – 외야수 김인태 (201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번) “내가 어렸을 때 널 알았다면, 우린 아주 행복했을텐데.” – Wish I Knew You, The Revivalists(2016) 시곗바늘을 2014시즌으로 돌려보자. 신생팀 kt의 1차 지명 선택을 받은 박세웅(현 롯데)은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