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비 지표로 들여다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외야
슈퍼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케빈 필라(사진=Steve Russell Twitter) [야구공작소 이해인]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최악의 외야 수비를 선보인 구단은 어디였을까? 처참한 수비력으로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뒤처진 필라델피아 필리스, 모든 부문에 걸쳐 최악의 한 해를 보낸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이 그 용의자로 떠오를 것이다. 오승환이 활약할 당시 빈번한 수비 실수로 국내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역시 빼놓을 수…
새로운 수비 지표로 들여다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외야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필라델피아 필리스 – “문제는 수비야, 이 바보야!!”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77승 85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80승 82패) 프롤로그 – 활활 타올랐던 전반기, 하얗게 불태워버린 후반기 필라델피아가 2018 시즌 전반기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로 치고 나간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2년 전 4월에도 14승 10패 0.583로 시즌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줄타기를…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필라델피아 필리스 – “문제는 수비야, 이 바보야!!”
김현수의 수비 점수, 왜 낮게 매겨졌을까
[엠스플뉴스에서 기사 읽기] 지난 8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SB 네이션’에 실린 글 하나가 한국 메이저리그 팬들 사이에서 도마에 올랐다. 내용은 간단했다. 올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수비력은 전반적으로 형편없으며 그 중에서도 외야진의 경우는 더욱 심각하다는 것이었다. 평범한 비평 글이 화제가 된 것은 글의 후반부 내용 때문이었다. 김현수의 수비가 메이저리그 수준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