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은 다시 타오를 수 있을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서건창의 이번 겨울은 유난히 길다. 2023년 11월, 서건창은 더 많은 기회를 위해 LG 트윈스에서의 방출을 요청했다. 그런 그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민 구단은 키움 히어로즈였다. 팬들은 환호했다. 모든 전성기를 히어로즈에서 맞이한 서건창이었기에 히어로즈 팬들은 아직까지도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35. 적지 않은 나이지만, 서건창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팬들은 그의 불꽃이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