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의 퍼스널 컬러 찾기 By 이재성 투수들의 퍼스널 컬러 찾기1개 댓글 4 Min Read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영주>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인 마리아노 리베라의 주무기는 커터다. 그의 커터는 역사상 최고의 구종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위력적이었다. 이 커터 하나로 리베라는 최초의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헌액자가 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리베라는 커터를 우연한 기회로 던지기 시작했다. 그의 커터는 마이너리그 시절 캐치볼 상대였던 불펜 포수 라미로 멘도자가 “너의 패스트볼이 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