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을 소환한 3년차 호랑이 김도영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채희 > 지난봄 42번째 대장정에 나섰던 2024 KBO리그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4시즌은 공인구 반발계수 변화와 더불어 자동 볼 판정 시스템과 피치컴이 도입되는 등 선수들이 리그의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시즌이었다.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전보다 좋은 성적을 올리며 자신의 기량을 만개한 선수들도 존재한다. 이들 중 가장 빛났던 선수는 단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