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수비상, 아직 열 번째 자리가 남았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야구 선수들에게 겨울은 결실의 계절이다. 한 해의 성과가 기록과 수상으로 수확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턱시도를 입고 연말 시상식 단상 위에 올라가는 것을 꿈꾸기 마련이다. KBO에는 정규시즌의 성과를 기리는 여러 상이 있다. MVP와 신인상, 골든 글러브, 그리고 2023년부터 수비상이 그 대열에 합류했다. 이는 수비력이 좋은 선수의 가치를 인정하며 나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