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68승, 그러나 희망의 꽃을 피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임선규] 2015년 67승 95패. 최악의 시즌을 보낸 애틀랜타는 2016년을 앞두고 리빌딩에 한층 더 박차를 가했다. 투타의 핵심인 쉘비 밀러, 안드렐톤 시몬스를 시장에 내놓았고, 샌디에이고에서 데려와 리바운딩에 성공한 카메론 메이빈마저 팔아치웠다. 그나마 제 몫을 해냈던 이들이 모두 팀을 이탈하며 15년보다 더 암울한 16년이 예상되었던 상황. 하지만 16년 애틀랜타의 모습은 생각만큼 나쁘지 않았다. 주축 선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