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 KBO리그 오프시즌 평가 – 2
2부 – 나름대로 치열했던 그들의 겨울 [야구공작소 송동욱] 2016년 KBO리그의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최형우, 양현종, 김광현, 차우찬 등 대어가 쏟아져 나온 FA 시장은 예상대로 활활 타올랐다. 최형우는 역대 최고 계약을 이끌어내며 FA 1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차우찬도 4년 95억원에 계약하며 투수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황재균이 메이저리그로 떠나긴 했지만 이대호가 150억원에 롯데로 복귀하며 FA…
2016-2017 KBO리그 오프시즌 평가 – 2
두산의 아픈 손가락, 언제까지 아플 건가요?
[야구공작소 김지현] ‘아킬레스 건’, ‘옥에 티’ 와 같은 말이 있다. 어마어마한 위력을 가진 캐릭터들에게도 한 가지 정도의 약점은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2년 연속 KBO리그를 제패한 두산 베어스는 어떨까? 2016년 두산의 팀 평균자책점은 4.46으로 전체 1위, 탄탄한 선발진의 평균자책점도 4.11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계투 평균자책점은 5.08로 5위에 머물렀다. 즉 두산 베어스에게 약점이 있다면 바로 불펜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