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만 볼 것인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변영아 > 1990년대 후반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자리 잡은 후, 수많은 우리나라 유망주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이에 KBO는 1998년 한국 야구계는 미국 진출을 막기 위해 여러 규정을 도입했다. 몇몇은 이러한 불이익을 감수하고 메이저리그의 꿈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추신수, 김선우, 류제국처럼 몇몇 선수들은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했지만, 대부분은 메이저리그 데뷔조차 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201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