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MLB 드래프트 프리뷰
(사진 = Flickr_bryan Green) 메이저리그가 코로나라는 큰 산을 마주한 상황에서 다행히 2020년 신인 드래프트는 제 시기에 치러졌다. 하지만 규모의 축소는 불가피했다. 예년과 달리 작년 드래프트는 5라운드로 진행되었고 이로 인해 제2의 디그롬(9라운드), 제2의 푸홀스(13라운드)를 볼 수 없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는 5라운드에서 20라운드로 확대되지만 여전히 축소된 시스템 안에서 진행될…
2021년 MLB 드래프트 프리뷰
아돌리스 가르시아와 예르민 메르세데스, 93년생 루키들의 반란
(사진출처: 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트위터) *들어가기 앞서, 2021년 성적은 한국시간으로 5월 25일 화요일이 기준입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시 우리의 곁을 떠났던 메이저리그가 돌아왔고 우여곡절 끝에 60경기로 단축된 2020년 시즌이 시작됐다. 그러나 그간 메이저리그와 쭉 함께했던 마이너리그는 열리지 않았다. 유망주들이 뛰어놀아야 할 무대가 사라진 것이다. 그러면서 작년 단축시즌은 지난 몇 년과 비교해서 정말 많은 신인 선수들이 짧은…
아돌리스 가르시아와 예르민 메르세데스, 93년생 루키들의 반란
앞으로 당신이 기억해야 할 투수, 브래드 켈러
(사진출처: 캔자스시티 로열스 공식트위터)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 에릭 호스머와 로렌조 케인은 팀을 떠났다. 하지만 이들은 이별의 선물로 2장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남겼고 이를 활용해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고 했다. 2라운드 전까지 총 4장의 지명권을 가지고 있었던 로열스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브래디 싱어(18순위), 잭슨 코워(33순위), 다니엘 린치(34순위) 크리스 부비치(40순위)를 차례로 지명하며 또 한 번의 비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