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똑같은 야구는 없다 – ③ 만약 야구 경기가 세트제가 된다면 (바나나볼 둘러보기 2화)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희진 > “세상에 똑같은 야구는 없다” 시리즈는 야구의 형태를 가졌지만 우리에게 낯선 규칙을 도입한 세계의 여러 야구를 살펴봅니다. 재미, 안전, 공정함 […]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희진 > “세상에 똑같은 야구는 없다” 시리즈는 야구의 형태를 가졌지만 우리에게 낯선 규칙을 도입한 세계의 여러 야구를 살펴봅니다. 재미, 안전, 공정함 […]
[BOY] The Best of Yagongso, MARCH/APRIL [3, 4월의 칼럼] 3, 4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불면증의 역설과 볼넷 ( by 정세윤, […]
< 사진 출처 = flickr> ‘볼넷 내줄 바에는 차라리 안타를 맞아라.’라는 말이 있다. 이는 야구계에서 투수의 볼넷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부정적인지를 보여준다. 물론 이 말이 […]
[야구공작소 장원영] 작년 3월, 필자는 ‘스트라이크 같은 볼’의 유혹을 가장 잘 참아낸 타자는?이라는 글을 발행했다. 타자들이 골라내는 볼이 다 같은 볼이 아니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글이었다. […]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야구공작소 장원영] 위 순위표는 작년 KBO리그 볼넷 비율 상위 10명을 나열한 것이다. 이들은 곧 타석에서의 참을성이 좋은 타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장원영] 완연한 가을 속에 KBO리그 역시 포스트시즌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아직 정규시즌 순위가 완전히 판가름 나지는 않았지만, 이제 어느 정도 […]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야구공작소 장원영] 올여름의 더위는 그야말로 상상 초월이었다.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래로 가장 가혹했던 폭염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쉼 없이 기승을 부렸다. 야구장도 예외가 […]
[야구공작소 남경무] 흔히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라 일컬어진다. 안타나 삼진 등 투수와 타자 간의 결과물뿐 아니라 자살과 보살, 도루와 도루 저지 등 주자와 야수 간의 대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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