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유감(有感)]연극이 끝난 후

2021년 12월 25일 오연우 0

프로 스포츠 선수라면 누구나 스포츠 기량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프로 ‘팀 스포츠’ 선수라면 거기에 더해 ‘배우’로서의 역량도 필요하다. 좋든 싫든 어느 정도는 가면을 쓰고 연기를 […]

환골탈태, 프랭키 몬타스의 2021년

2021년 12월 23일 이한규 0

(사진 출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공식 트위터) 한국시간으로 2021년 7월 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중요한 시리즈를 앞두고 있었다. 이제 막 반환점을 돌긴 했지만 예정된 3경기를 모두 […]

나무 배트가 가져온 나비효과

2021년 12월 20일 박문권 0

드디어 2022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가 막을 내렸다. 총 1006명의 선수들 중 100명의 선수가 지명되었다. 각 구단의 총평을 들어보면 뎁스의 강화를 위해 팀이 필요로 하는 포지션의 […]

‘하이 패스트볼 붐’은 정말 계속되는가?

2021년 12월 13일 야구공작소 0

이미지 출처: https://pixabay.com/photos/baseball-foul-ball-hit-baseball-bat-1434829/ MLB에서 하이 패스트볼은 낯선 장면이 아니다. 투구 추적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직구를 높게 구사하는 것이 투수에게 좋다’는 명제는 수차례 증명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