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9, 10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2023년 KBO에서 가장 화끈하게 몰아친 선수는? ( by 오연우, 에디터 곽찬현 )
올해 가장 몰아치기에 능했던 타자는 누구였을까요?
2. [심.궁.해-번외편] 집을 비워줄 의무 혹은 이사 가야 할 의무 ( by 이금강, 에디터 오연우 )
“규정 오적용, 비디오판독 미진함, 규칙 번역의 문제가 모두 섞인 총체적 난국”
3. 아마야구와 피치 클락 ( by 김민준, 에디터 이금강, 오연우 )
올해 경기 시간 단축에 성공한 MLB를 따라 KBO도 피치 클락 도입을 예고했습니다.만약 아마야구에도 피치 클락이 도입된다면, 경기장의 초시계는 선수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4. 한가운데 던질 용기 ( by 김승곤, 에디터 이희원, 전언수 )
한가운데에 던져도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
5. MLB 무대를 노크하는 NPB의 좌완 에이스, 이마나가 쇼타 ( by 강상민, 에디터 임인혁, 전언수 )
2023년 NPB 최고의 삼진 머신, 이마나가 쇼타가 MLB 마운드에 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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