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다른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야구선수’를 육성하는 세현고의 수장 진성룡 교장을 만나다.
<올해 초,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세현고등학교 야구부> [야구공작소 송동욱] KBO 10개 구단 1군 엔트리를 전부 합치면 약 250명이다. 그 중 선발 라인업에 드는 선수는 선발투수를 […]
<올해 초,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세현고등학교 야구부> [야구공작소 송동욱] KBO 10개 구단 1군 엔트리를 전부 합치면 약 250명이다. 그 중 선발 라인업에 드는 선수는 선발투수를 […]
[야구공작소 송동욱] 햇볕이 뜨거워지기 시작한 4월 말, 인터뷰를 위해 우신고등학교를 찾았다. 교문을 따라 걷다 보니 잘 정리된 운동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구부 전용 운동장은 아니었지만, 곳곳에 […]
“저는 사실 프로시절 크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노력만큼 나오지 않는 성적에 맘고생도 심했지만, 야구를 그만두고 시작한 보디빌딩은 열심히 한 만큼 몸에 보이는 변화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성취감도 느꼈고, […]
봄! 야구! 새로운 시작! [야구공작소 전광호] 4월.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이제는 나와도 될까?” 조심조심 눈치를 보며 꽃눈들이 눈을 뜹니다. 꽃들이 만개했을 때 “이 꽃도 언젠가 […]
[야구공작소 한민희] 메이저리거와 국내 프로야구 선수를 다수 배출한 인천 서흥초등학교 야구부가 해체 위기에 빠졌다. 학교장이 ‘위장전입 절대불가’ 원칙을 내세우며 야구부 학생들의 실제 주소지를 전수조사하면서다. 이 […]
[야구공작소 차승윤] 프로야구 800만 관중 시대에도 불구하고 근래 프로야구는 몇 가지 사건에 휘말리며 비판에 직면했다. 2015년 원정도박 사건, 2016년 승부조작 스캔들, 여기에 강정호의 음주운전 사건까지 […]
[야구공작소 남경무] 사람이 많으면 그중에서 어떤 특출한 능력을 갖춘 사람이 존재할 확률도 높다. 세계 최고의 스포츠 강국인 미국의 인구는 3억이 넘고,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
▲제70회 황금사자기 결승전 기록지. /사진=SPORTS KU 제공 [야구공작소 남경무] 야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지명한 신인 선수가 어떤 선수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품게 되는 것이 […]
경남대학교 1학년 외야수 황성빈은 대학리그 첫해에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3-4학년 위주로 꾸려지는 대학야구 라인업에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올렸고 이제는 팀에 꼭 필요한 주전 선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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