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아마야구

대학야구의 홈 앤드 어웨이

By 윤형준
2020년 7월 6일 2 Min Read
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여념이없다. 그 영향은 정치, 경제, 문화, 체육계의 야구까지 미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안정되면서 KBO리그와 아마추어 야구가 재개되고 있다. 선수와 구성원의 안전을 위해 엄격한 운영은 당연하다.

필자는 코로나19 국면에 새롭게 시도할 만한 안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홈 앤드 어웨이(Home and Away) 방식이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은 프로스포츠에서 주로 이뤄진다. 흔히 말하는 홈팀의 연고지 구장에 원정팀이 방문해 경기를 하는 식이다. 일반적으로 아마야구는 프로야구와 달리 따로 연고지 구장이 없다. 하지만 이미 대학 추계리그전이 올해부터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를 대학 야구에서 시도하려는 이유는 여러 개 꼽을 수 있다. 가장 명확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은 꺼져가는 대학야구를 살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필자는 2014~2015년 대학 야구부의 트레이너로 여러 대회에 참여했다. 그리고 2년간 선수 부모와 관계자를 제외하면 단 한 명의 관중도 없는 상황을 목격했다. 그 현실은 아직도 변하지 않았다.

기존에 해당 방식을 채택한 농구나 축구는 상당히 많은 관중을 동원하며 대학 구성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야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으며, 가장 유료 관중이 많은 스포츠다. 그런데 왜 대학야구는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할까.

가장 큰 이유는 물리적 거리라고 생각한다. 아마추어 야구는 중립 경기장을 사용한다. 이를 관람하기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기란 쉽지 않다. 학교 야구장에서 정식 경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대학 구성원의 관심도가 오른다. 자연스레 교내 잡지, 방송 등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서포터즈, 응원단 등의 참여가 늘어난다. 이러한 구성원의 참여는 인프라 개선이라는 선순환의 꼬리이기도 하다.

리그전을 위한 야구 인프라 개선은 필수적으로 수반돼야 한다. 사실 몇 년 전부터 대학 야구를 주관하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이하 KUSF)에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을 도입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학교의 인프라 부족으로 실시하지 못했다. 서울 소재 대학 중 캠퍼스에 정식 경기를 할 수 있는 야구장이 있는 곳은 없다. 경기권으로 눈을 돌려야 경희대, 성균관대 정도가 나온다.

현실은 냉혹하다. 경기는 캠퍼스와 동떨어진 도심 외곽의 학교 소재 운동장에서 열린다. 하지만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캠퍼스 중심에서 열리는 경기, 응원단장의 구호와 울려 퍼지는 응원을 야구 관계자라면 한 번쯤 상상해봤을 것이다.

캠퍼스 안에 야구장이 있는 학교에서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보자.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에서 관심과 긍정적 이슈가 늘어난다면 여러 학교가 이에 동참할 것이다. 작은 변화를 통해 큰 폭풍을 일으키는 것도 가능하다. 도심 캠퍼스의 리틀 야구용 야구장이 정식규격의 야구장이 되고. 흙바닥이 잔디가 되는 기적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지방 대회 축소로 이동 거리가 줄어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다. 야구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여러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이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대학구성원의 관심이다. 물론 보수적인 대학 관계자들을 설득시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하지만 올해 평생교육원을 포함해 10팀가량의 대학 야구부가 창단됐다. 아직 대학야구에 경쟁력이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힘을 모아 대학야구의 인프라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면, 이는 더욱 커질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를 할 수 있는 날짜가 줄었다. 주요 거점 중립 야구장의 숫자는 제한적이다. 그 또한 고교야구와 중학야구에 순번이 밀린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대학야구는 계속 ‘그들만의 리그’로만 남을 것이다. 홈 앤드 어웨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슬기로운 운영으로 새로운 장을 열기를 기대한다.


야구공작소 윤형준 칼럼니스트

에디터=야구공작소 조예은

©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작성자

윤형준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젊은 넋 숨져간 그 자리, 노송은 말을 잊었네 – 6.25와 야구

Next

스트라이크 존 머선 일이고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약셀 리오스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

    ›
  • MLB

    투수를 복사하는 피칭머신: 트라젝트 아크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 야구공작소 20기 공개모집중!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고우석은 한국 시각으로 7월 6일, 미네소타 트윈스에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했습니다

이번 이적을 통해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을 예정이고 자연스럽게 빅리그 무대를 밟을 것입니다. 이는 진출 3년만의 이룬 성과입니다.

지난 2년 구속 저하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조차 부진했던 고우석. 하지만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진을 딪고 한걸음씩 나아가며 꿈을 이뤄낸 고우석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위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고우석 #메이저리그 #MLB #미네소타 #트윈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자신의 전반기 마지막 피칭을 마무리하며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자신의 전반기 마지막 피칭을 마무리하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합니다. 

올러는 2026시즌 16경기에 등판해 9승, 2.36의 평균자책점, 108탈삼진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대 KBO리그 투수 트리플크라운은 1986년 선동열(해태 타이거즈), 2006년 류현진(한화 이글스), 2011년 윤석민(KIA 타이거즈), 2023년 에릭 페디(NC 다이노스), 2025년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총 다섯 명이 달성한 대업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야구공작소 #기아타이거즈 #올러 #트리플크라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월 30일 기준 오스틴은 타율 0.354, 105안타, 24홈런, 75타점, 63득점, 출루율 0.430, 장타율 0.67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런과 장타율 부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나머지 5개 부문에서도 모두 리그 4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교함과 파워, 그리고 뛰어난 생산력까지. 타격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MVP 레이스와 타격 부문 타이틀 경쟁의 중심에 섰습니다.

리그를 집어삼키고 있는 오스틴의 ‘MONSTER SEASON’. 그의 방망이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LG트윈스 #오스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6월 16일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한 뒤, 6월 말까지 꾸준히 대포를 가동하며 홈런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스틴은 6월 28일 시즌 24호 홈런을 기록하며 선두권 싸움에 불을 붙였고, 김도영 역시 같은 날 시즌 23호 홈런으로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중반을 지나며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홈런왕 경쟁. 과연 마지막에 가장 높은 고지에 오를 타자는 누가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변영아

#야구공작소 #오스틴 #LG트윈스 #김도영 #KIA타이거즈
[야구공작소 2026 하반기 신입 멤버 공개모집 시작] 야구공작소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 [야구공작소 2026 하반기 신입 멤버 공개모집 시작]
야구공작소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야구 콘텐츠를 생산하는 단체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야구를 즐기는 것을 넘어, 야구 콘텐츠를 만들며 야구에 대한 리서치와 담론을 나누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칼럼 기고, 팟캐스트 [야.자.수. :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녹음, 인포그래픽 및 영상 제작, 자체 리서치/세미나와 컨퍼런스 개최 등이 주 활동입니다.

야구공작소에는 갓 성인이 된 초년생부터 사회에서 활동하는 직장인까지 각계각층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단 데이터 분석원, 방송사 기록원, 기자, 트레이너 등 야구계 현직에서 활약하시는 분들도 많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야구공작소는 이번 모집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과 함께 야구에 대한 창의적이고 깊이 있는 아이디어를 생산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집 분야]
* 칼럼니스트: KBO, MLB, NPB, 아마야구 등
* 팟캐스트 제작: 야자수 PD, 야자수 호스트
* 디자이너: 영상, 일러스트,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제작

[모집 대상]
* 야구를 좋아하는 성인 누구나
* 향후 최소 6개월 동안 성실히 활동 가능한 분

[모집 일정]
* 6월 29일 ~ 8월 1일 23:59: 서류 및 과제 접수
* 8월 3일: 1차 서류 결과 발표
* 8월 9일: 면접
* 8월 10일: 합격자 발표
* 8월 15일: 야구공작소 20기 시작

* 과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마지막 페이지에 있습니다.
* 지원서와 함께 각 분야별 과제를 필수적으로 제출하셔야 합니다. 미제출 시 심사에서 누락됩니다.
* 지원서 제출 후 과제는 지원 마감일인 8월 1일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 온라인 지원에 합격하신 분들은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 최종 면접은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나,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비대면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 야구공작소 20기 첫 정기회의 날짜는 8월 15일 토요일입니다.

➡️지원서 링크: https://forms.gle/HpB8tyRqLHLGBmGf6

궁금하신 점은 야구공작소 인스타그램 DM 또는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agongso0@gmail.com

#야구공작소 #야구 #KBO #MLB #공개모집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02년부터 2026년까지, 25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이어온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02년부터 2026년까지, 25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이어온 고효준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고효준 선수는 롯데, SK, KIA, LG, SSG, 두산을 거치며 1군 통산 646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커리어 동안 팀의 마운드를 지키며 통산 49승 55패, 65홀드, WAR 3.85, WHIP 1.62를 기록했습니다.

수많은 팀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던 고효준 선수는 오랜 시간 KBO 리그에서 전천후 투수로 활약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습니다.

오랜 기간 마운드를 지켜온 고효준 선수의 향후 행보를 응원합니다.

제작 :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고효준 #은퇴 #KBO리그 #야구공작소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