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MLB 드래프트 프리뷰
(사진 = Flickr_bryan Green) 메이저리그가 코로나라는 큰 산을 마주한 상황에서 다행히 2020년 신인 드래프트는 제 시기에 치러졌다. 하지만 규모의 축소는 불가피했다. 예년과 달리 작년 드래프트는 […]
(사진 = Flickr_bryan Green) 메이저리그가 코로나라는 큰 산을 마주한 상황에서 다행히 2020년 신인 드래프트는 제 시기에 치러졌다. 하지만 규모의 축소는 불가피했다. 예년과 달리 작년 드래프트는 […]
야구 일을 하게 된 지도 올해로 벌써 8번째 시즌이다. 시간이 참 빠르다. 또렷이 기억나지도 않는 아주 어릴 적부터 야구팬이었으니, 덕업일치라고 볼 수도 있겠다. 구단에 적을 […]
(사진출처: 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트위터) *들어가기 앞서, 2021년 성적은 한국시간으로 5월 25일 화요일이 기준입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시 우리의 곁을 떠났던 메이저리그가 돌아왔고 우여곡절 끝에 60경기로 […]
스탯캐스트의 시대를 맞아 메이저리그 팬들은 회전수, 무브먼트, 회전수, 타구 속도, 발사각과 같은 데이터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트레버 바우어의 회전수가 얼마나 올랐고, 새롭게 장착한 […]
(사진출처: 캔자스시티 로열스 공식트위터)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 에릭 호스머와 로렌조 케인은 팀을 떠났다. 하지만 이들은 이별의 선물로 2장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남겼고 이를 활용해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
길고 긴 겨울을 지나, 봄이 되었다. 야구 시즌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코로나로 인해 단축 시즌을 치렀어야 했던 작년의 메이저리그였지만, 올해는 예년처럼 162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스프링 트레이닝에 […]
야구의 큰 특징은 매일 한다는 것이다. 4월에서 10월까지, 야구는 매일의 일상이다. 우리의 일상이 그렇듯 야구에서도 어떤 장면, 어떤 순간은 누군가의 기억에 영원히 남는다. 그리고 많은 […]
(사진=로체스터 레드윙스) 관련 소식이 없는 날이 없을 정도로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코로나는 우리에게서 많은 것을 앗아갔다. 이런 상황은 우리의 삶뿐만이 아니라 스포츠, 특히 어린 […]
FIP는 더 이상 야구 팬들에게 낯선 용어가 아니다. FIP는 Fielding Independent Pitching의 약자로써, ‘수비무관 평균자책점’을 가리킨다. 운과 팀 수비 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 ERA에 비해 […]
클러치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클러치 능력의 존재 여부는 야구계의 해묵은 논쟁거리이다. 이것은 성악설과 성선설의 대립처럼 영원히 결론이 나지 않을 문제이므로, 필자는 클러치 능력이 존재하는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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