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제레미 해즐베이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제레미 해즐베이커 외야수 우투좌타, 192cm 86.2kg, 1987년 8월 14일생 [야구공작소 김우빈] 2011년 이용규가 FA를 선언하며 팀을 옮긴 이후 KIA 타이거즈의 중견수 자리는 늘 […]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제레미 해즐베이커 외야수 우투좌타, 192cm 86.2kg, 1987년 8월 14일생 [야구공작소 김우빈] 2011년 이용규가 FA를 선언하며 팀을 옮긴 이후 KIA 타이거즈의 중견수 자리는 늘 […]
18시즌 리그 상위권의 성적을 거둔 김윤동(사진 KIA 타이거즈 제공) [야구공작소 김우빈] 129경기, 163이닝, 24홀드, 15세이브. 김윤동의 지난 2년간의 성적이다. 특히 ‘18시즌에는 순수 불펜 투수 중 […]
[야구공작소 김우빈] 프로야구 구단 경영을 농사에 비유한다면, 신인을 지명하는 과정은 씨를 뿌리는 단계와 같다. 이를 통해 구단은 중장기적인 선수단 운영의 초석을 놓게 된다. 신인 선수의 […]
역투하는 임창용(사진 =KIA 타이거즈 제공) [야구공작소 김우빈] 1996년 5월, 갓 스물이 된 앳된 얼굴의 사이드암 투수가 광주 무등구장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그로부터 8085일이 지나 강산도 […]
[야구공작소 김우빈] 오 사다하루(왕정치)는 일본 내에서 ‘세계의 홈런왕’이라 불리는 일본 야구의 상징적인 존재다. 선수생활 동안 전세계 프로 리그 최다인 868개의 통산 홈런을 기록했고, 홈런왕 […]
[야구공작소 김우빈] OPS는 타자의 능력을 보여주는 주요 척도 가운데 하나다. KBO 리그에서도 세이버메트릭스가 보급되면서 타자의 능력을 보여주는 보다 구체적인 지표들이 대중화됐지만, OPS의 입지는 여전히 줄어들지 […]
[야구공작소 김우빈] 기습번트는 발이 빠른 선수들에게만 주어진 출루 무기다. 수비수들이 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기습번트는 손쉽게 안타를 뽑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발 빠른 선수들이 […]
KBO 리그는 전력 균형이 이뤄진 리그일까? [야구공작소 김우빈] 2018시즌이 시작한 이후 약 두 달이 지났다. 시즌 초, 두산 베어스가 66%가 넘는 승률을 기록하며, 1위에 […]
[야구공작소 김우빈] 직장인들은 퇴근 시간이 되면 작업이 도무지 손에 잡히지 않는다. 학창시절에도 하교 직전의 수업은 유난히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렇게 일과 시간 종료가 임박할 때마다 […]
[야구공작소 김우빈] ‘좌우 놀이’는 야구계에서 오래 전부터 사용된 말이다. 이는 왼손 타자는 왼손 투수에게, 오른손 타자는 오른손 투수에게 약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방식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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