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우드는 후안 소토만큼 좋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혜원 > 2022년 워싱턴 내셔널스가 후안 소토의 트레이드로 받은 대가는 최근 MLB에서 이루어진 그 어떤 트레이드보다도 더 막대했다. 제임스 우드는 그 유망주 패키지의 일원이었다. 트레이드 당시 우드의 지명도는 같은 패키지에 포함된 CJ 에이브람스나 맥켄지 고어보다 낮았다. 하지만 잠재력 하나만큼은 그중 으뜸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았다. 워싱턴으로 이적한 후에도 우드는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
제임스 우드는 후안 소토만큼 좋다
야구의 사회적 역할⑰ 야구장, 기억과 책임을 설계하다 上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범수 > 이전 시리즈에서는 창원 NC파크 사고를 통해 한국 야구장의 구조적 무책임과 안전 대응 부재 문제를 짚었다. 일본의 지정 관리자 제도와 정량화된 재난 대응 시스템은 책임과 권한이 실질적으로 연결된 운영 구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보여주기식 사과보다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부산 사직 야구장 재건축과 북항 돔구장…
야구의 사회적 역할⑰ 야구장, 기억과 책임을 설계하다 上
2025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위즈 패트릭 머피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성윤 > 패트릭 머피(Patrick Brian Murphy) 1995년 6월 10일생 (만 30세) 우투우타 / 196cm 95kg 2025시즌 AAA 라운드락 익스프레스 15경기(3선발) 1승 2패 22.2이닝 16K 10BB ERA 3.04 계약 총액 277,000달러(연봉 277,000달러) 지난 11일 KT 위즈는 기존 외국인 투수인 윌리엄 쿠에바스를 웨이버 공시했다. 2024시즌 173.1이닝을 던지며…
2025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위즈 패트릭 머피
MLB 드래프트, 구단은 어떤 선수를 선호할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신인 드래프트는 메이저리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행사다. 전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나온 수많은 원석이 각 구단의 유니폼을 입는다. 팬들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지명하기를 바라며 드래프트 현장을 지켜본다. 동시에 선수들은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어린 시절 꿈이 이뤄지는 순간을 축하한다. 구단들에게도 드래프트는 매우 중요한 일정이다. 성공적인 드래프트는 구단을 월드시리즈…
MLB 드래프트, 구단은 어떤 선수를 선호할까?
무겁고 둥근 배트로 동그란 공을 타격하라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성윤 > 테니스/배드민턴 계열의 스포츠를 즐겨보는 사람들은 야구에서 타율이 3할을 넘는 타자가 드물다는 사실을 쉽사리 납득하지 못한다. 타자는 투수로부터 날아오는 공을 제자리에서 치기 때문이다. 상술한 종목의 선수들은 넓은 그라운드 전체를 쉴 새 없이 누빈다. 상대 선수와 랠리를 이어 나가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또한 야구공이 도달하는 곳도 스트라이크 존 근처다. 앞서 언급한 종목에…
무겁고 둥근 배트로 동그란 공을 타격하라
잠수함 투수들의 침몰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혜윰 > 일명 ‘잠수함 투수’로 불리는 사이드암, 언더핸드 투수들은 특이한 투구폼과 변화무쌍한 무브먼트의 공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임창용이나 김병현 같은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면 투구 메커니즘 상 오버핸드, 쓰리쿼터 투수들에 비해 평균 구속이 낮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상술한 요인들을 바탕으로 타자들을 제압하며 장기간 투수진의 한 자리를 차지해 왔다. 그러나 현대 야구에서…
잠수함 투수들의 침몰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5, 6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대통령과 KBO 우승팀, 이제는 만나야 할 때 ( by 김예찬, 에디터 오연우, 장호재 ) 대통령과 KBO 우승팀, 이제는 만나야 할 때입니다. 대통령과 KBO 우승팀, 이제는 만나야 할 때 2. 사사키 로키의 험난한 MLB 적응기 ( by 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