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KBO스카우팅 리포트

2022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위즈 앤서니 알포드

By 원정현
2022년 8월 6일 3 Min Read
0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배형빈>

앤서니 알포드(Anthony Alford)

1994년 7월 20일, 미시시피주 콜럼비아

우투우타, 185cm, 95kg

 

헨리 라모스는 오프 시즌 초반부터 여러 팀과 링크가 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던 외국인 타자였다. 라모스는 무난하게 한국 무대에 적응하는 듯했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4월 23일 맞은 사구로 인해 오른쪽 새끼발가락 골절상을 입었고 최소 4주에서 6주 정도 회복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KT 위즈는 부상 초기엔 그를 기다리겠다는 태도를 보였지만 강백호까지 빠진 타선이 심각한 부진에 빠지며 교체를 결정했다.

 

배경

앤서니 알포드는 어린 시절부터 미식축구와 야구를 병행하며 두 스포츠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워낙 뛰어난 운동신경을 지녔기에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무성했다. 그러나 알포드는 미식축구를 계속하고 싶어 했고, 이로 인해 지명 순위가 밀리며 토론토에 3라운드에서야 지명받게 된다.

프로 무대에 입성한 이후에도 알포드는 미식축구와 야구를 병행했다. 하지만 2014년 9월 이후 알포드는 야구에 집중할 것임을 선언했다.  이후 그는 마이너리그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15시즌 싱글 A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2016년에는 빅리그 스프링캠프에도 초청받았다.

이후에도 활약은 계속되었다. 토론토는 알포드를 룰5드래프트에서 보호하기 위해 40인 로스터에 넣었고, 2017년에는 팀 내 유망주 3위이자 전체 7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메이저리그는 너무나 어려운 무대였다. 그는 토론토에서 총 46경기를 뛰었지만 1할대의 타율과 2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후 이적한 피츠버그에서도 시련은 계속되었다.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여전히 부진을 떨쳐내지 못했다. 피츠버그에서 지명 할당된 이후에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며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빅리그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고, 결국 한국 무대로 눈을 돌리게 된다.

 

스카우팅 리포트

<앤소니 알포드 메이저리그 /  마이너리그 성적표>

어릴 때부터 미식축구와 야구를 병행했을 정도로 알포드는 타고난 운동능력을 인정받았다. Fox Sports는 알포드가 슬러거 스타일의 타자는 아니지만 두 자릿수 홈런은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 평가했고, 실제로 메이저리그에서도 알포드의 파워는 나쁘지 않았다.

<알포드 2021시즌 스탯캐스트 관련 지표>

– Exit Velocity는 타구 속도, Barrel%는 배럴 타구 비율을 지칭한다.

<알포드 2021 시즌 Plate Discipline 관련 지표>

– Chase%는 존 바깥 공에 배트가 나간 비율, Whiff%는 헛스윙 비율을 지칭한다.

빅리그에서 49경기 148타석에 나섰던 지난 시즌, 알포드는 표의 배럴 타구 비율 (Barrel%)이나 강한 타구 비율 (Hard Hit%)에서 보듯이 평균 이상의 장타를 생산해냈다. 적어도 배트에 공이 맞았을 때는 생산력을 기대해 볼 수 있었다. 선구안도 나쁘지 않았다. 스트라이크 존 바깥의 공에 스윙한 비율 (Chase%)은 리그 평균 수준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컨택이었다.

유망주 시절부터 알포드는 빠른 배트 스피드를 지녔다고 평가받았으며, 본인 스스로도 건강하다면 3할은 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최근 알포드의 컨택 능력은 수준 이하의 모습이다. 지난 시즌 알포드는 메이저리그 평균보다 높은 헛스윙률(Whiff%)를 기록했으며, 존 바깥 공에 큰 약점을 보였다.

헛스윙은 구종을 가리지 않았다. 지난 시즌 알포드는 패스트볼, 브레이킹 볼, 오프스피드 피치를 상대로 모두 30% 이상의 헛스윙률을 기록했다. 특히 포심 패스트볼을 상대로도 45.5%의 헛스윙률을 기록하며 극악의 모습을 보였다. 하이 패스트볼은 지난 시즌 알포드를 상대할 때 가장 효과적인 공이었다.

<좌-알포드 포심 패스트볼 상대 존 별 헛스윙률/우-MLB 포심 패스트볼 상대 존 별 헛스윙률>

아쉬운 타격에 비해 주루와 수비는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앞서 말했듯, 애초에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하는 알포드이며 Sprint Speed 같은 경우에는 올해에도 메이저리그 상위 2%에 들 만큼 빨랐다. 좋은 타구 질에 빠른 주력이 더해진다면 보다 많은 장타를 생산해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출루 시 투수를 압박하는 주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알포드의 빠른 주력은 KT에게 더욱 긍정적인 요소이다.

수비 또한 마찬가지다.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지난 시즌 좌익수 자리에서 253이닝을 소화하며 +3의 OAA를 기록한 만큼 나쁘지 않은 수비를 기대할 수 있다. 

 

전망

알포드는 나쁘지 않은 선구안과 파워를 가지고 있는 타자다. 특히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리그 평균 이상의 홈런 생산 능력을 보여준 만큼 홈런에 대한 KT 팬들의 갈증 또한 충분히 풀어줄 수 있다(알포드 16.1 타석당 1홈런 / 리그 평균 32.2 타석당 1홈런).

현재 KT는 리그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향한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 좋은 투수진을 가진 만큼 타선의 활약만 뒷받침된다면 더욱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투수진 WAR 리그 3위 / 타선 WAR 리그 5위), 알포드의 활약이 더욱 중요한 이유다. 과연 알포드는 KT의 상위권 도약을 이끌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원정현 칼럼니스트

참고 – Baseball America, Baseball Savant, Fangraphs

에디터 – 야구공작소 이재성, 홍기훈, 전언수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배형빈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작성자

원정현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저스틴 벌랜더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Next

강속구의 비결, ‘키네틱 체인’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였던 이의리가 불펜으로 나서면서 데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였던 이의리가 불펜으로 나서면서 데뷔 첫 홀드에 이어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7월 26일 삼성전 7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던 이의리는 오늘(8월 11일) 삼성전 팀의 2점차 리드를 지키며 세이브 기록을 세웠습니다.

시즌 중 유학 이후 불펜으로 마운드를 밟고 있는 이의리는 유학 전 선발 등판 성적 대비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에서는 9회 스코어 1:3 상황에 등판하여 삼성의 중심 타선을 8구로 정리하며 깔끔한 삼자범퇴를 완성했습니다.

데뷔 6년차 시즌에 데뷔 첫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이의리, 이번 시즌의 마무리는 어떨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KBO #KBO리그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이의리
✈ 이현우 해설과 떠나는 미국 야구 직관 투어 ✈ with 야구공작소 이정후, 송성문, ✈ 이현우 해설과 떠나는 미국 야구 직관 투어 ✈
with 야구공작소

이정후, 송성문, 오타니, 김혜성을 직접 보러 가자!
이현우 야구 해설위원과 함께 하는 5박8일 투어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2경기,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2경기😎

항공권, 숙박(4성급 호텔), 이동(전용 버스), 티켓, 식사
이 모든 걸 포함한 금액이 799만원?!

9월 추석 연휴, 미국 야구 직관 투어에 참가하고 싶다면?
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기간 : 2026년 9월 21일~9월 28일 (5박 8일)
장소 :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SF)
항공 : 아시아나 항공

9월 21일(월) 인천 출발→LA 도착
9월 22일(화)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9월 23일(수) 자유일정(옵션 : 유니버셜 Stu, LAD vs SD 직관)
9월 24일(목) : LA→SF 이동+관광
9월 25일(금)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6일(토)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7(일)~28일(월) : SF 출발→인천 도착(새벽 4시 30분)
상세 일정👉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프로필 링크

#메이저리그 #MLB #야구 #직관 #투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6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먼저 3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6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먼저 30홈런 고지를 밟으며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8홈런을 기록했던 2024년 이후 2년 만에 달성한 개인 통산 두 번째 ‘시즌 30홈런’입니다.

이번 홈런은 KIA 구단 역사에도 특별한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김도영은 타이거즈 소속 선수로는 최초로 두 차례 30홈런 시즌을 기록한 타자가 됐습니다.

그동안 타이거즈에서 한 시즌 30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이종범, 김상현, 이범호, 최희섭 등 김도영을 포함해 총 11명에 달했으나 두 번 이상 30홈런을 달성한 선수는 김도영이 유일합니다.

지난해 세 차례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7홈런에 그쳤고, 올 시즌 역시 부상에 대한 우려 속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건강하게 시즌을 이어가며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남은 경기에서 김도영이 또 어떤 새로운 장면을 완성해낼지 주목됩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박경진

#야구공작소 #KBO #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선발진의 붕괴가 부진의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선발 WAR 1.55, 선발 이닝 388.2이닝, 선발 ERA 6.28, 그리고 퀄리티 스타트(QS) 단 10개까지. 인포그래픽 속 모든 주요 선발 지표는 10개 구단 중 최하위를 가리키며 선발진의 처참한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선발이 버텨주지 못해 생긴 과부하가 고스란히 불펜의 부담으로 번지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상황. 과연 SSG는 이 무너진 마운드를 재건하고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SSG랜더스 #SSG #KBO #프로야구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재윤은 홈 26경기 23이닝 동안 13세이브 18탈삼진 14볼넷 ERA 4.70을 기록한 반면, 원정에서는 16경기 14⅔이닝 동안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ERA 0.00을 기록했습니다. 원정 K/9은 13.50까지 치솟았고, BB/9은 2.45로 낮아졌습니다. 홈에서는 흔들렸지만 원정에서는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전혀 다른 투수로 변모했습니다.

그럼에도 김재윤은 전반기 22세이브를 올리며 세이브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역시 리그 1위로 전반기를 마친 가운데, 후반기에는 안방에서도 원정의 강력함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후반기에 돌입하는 KBO 리그, 김재윤은 자신의 홈 성적과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모두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2026. 07. 09. 기준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김재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고우석은 한국 시각으로 7월 6일, 미네소타 트윈스에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했습니다

이번 이적을 통해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을 예정이고 자연스럽게 빅리그 무대를 밟을 것입니다. 이는 진출 3년만의 이룬 성과입니다.

지난 2년 구속 저하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조차 부진했던 고우석. 하지만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진을 딪고 한걸음씩 나아가며 꿈을 이뤄낸 고우석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위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고우석 #메이저리그 #MLB #미네소타 #트윈스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