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사건으로 얼룩진 스토브리그
※ 새해에 발생한 폭행 사건 [야구공작소 한민희] 최근 프로야구 비시즌을 소재로 한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매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야구 선수 외 구단 직원들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야구팬은 물론 야구와 친숙하지 않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하지만 현실 속의 스토브리그는 선수와 코치의 폭행 사건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 프로야구선수의 시민 및 여자친구 폭행 1. 사건 개요 2020년 1월…
폭행 사건으로 얼룩진 스토브리그
KBO리그의 하이 패스트볼 피칭 시퀀스 1편
양현종은 KBO리그에서 하이 패스트볼을 가장 많이 던지는 투수다. (사진=기아 타이거즈 제공) [야구공작소 이승호] 높은 포심, 하이 패스트볼은 낮은 포심보다 타자들의 헛스윙을 효과적으로 끌어낸다. 헛스윙이 되지 않고 공이 배트에 맞은 경우에도, 통념과 달리 높은 포심이 더 안전하다. 하이 패스트볼의 장점이 알려짐에 따라 KBO리그에서도 하이 패스트볼의 구사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 실투로 낙인 찍혔던 높은 포심이 이제는 KBO리그에서도…
KBO리그의 하이 패스트볼 피칭 시퀀스 1편
김재환은 공인구라는 벽을 뚫어낼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순재준] 김광현과 린드블럼의 메이저리그 진출부터 김하성의 포스팅 예고까지. 이번 스토브리그는 KBO리그 선수들의 미국 진출 관련 소식으로 성황을 이뤘다. 여기에 예상치 못했던 선수까지 포스팅을 선언하면서 주목을 모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2018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MVP 수상자 김재환이다. 안타깝게도 김재환의 미국 진출은 지난 6일 포스팅 협상 기한 종료와 함께 무산되고 말았다. 상황 자체가 마땅치 않았다. MVP 시즌의…
김재환은 공인구라는 벽을 뚫어낼 수 있을까?
2020 KBO 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댄 스트레일리
댄 스트레일리, 롯데 자이언츠 선발투수, 우투우타, 189cm, 99kg, 1988년 12월 11일생 [야구공작소 이창우] 5년간 함께한 브룩스 레일리를 떠나보낸 롯데. 그들이 새롭게 선택한 카드는 메이저리그 풀타임 선발투수 경력에 빛나는 댄 스트레일리였다. 스트레일리는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만 749이닝을 소화했으며, 180이닝 이상을 소화한 시즌도 두 번이나 된다. 게다가 아직 만 31세로 전성기가 지나지 않은 상태라 볼 수 있기 때문에…
2020 KBO 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댄 스트레일리
다저스의 푸른 심장, 코디 벨린저
2019 NL MVP 수상자 코디 벨린저 / 사진 = dodgerblue.com [야구공작소 윤정훈] 2019시즌 LA다저스는 프랜차이즈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울 정도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7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우승을 거뒀다. 하지만 정규시즌의 기세는 오래 가지 못했다. 디비전시리즈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패배하며 올해는 월드시리즈 문턱도 밟지 못한 채 2019시즌의 막을 내렸다. 아쉬운 시즌이었지만 성과는 있었다. 팀의 간판타자로 발돋움한 3년…
다저스의 푸른 심장, 코디 벨린저
잃어버린 나만의 것을 찾아야 하는 구승민
구승민도 2019시즌 롯데의 추락은 막지 못했다 /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야구공작소 순재준] 롯데 자이언츠는 2018시즌 7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낮았을지 몰라도 리그 상위권으로 평가받은 타선과 젊은 투수들이 주축이 된 마운드는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하지만 2019시즌 롯데는 바닥 없이 추락했다. 공인구 조정과 함께 타선의 파괴력은 약해졌고, 18시즌에 이미 더 나빠지기 어려워 보였던 포수진은 바닥…
잃어버린 나만의 것을 찾아야 하는 구승민
‘옵트 아웃이 아닙니다’ 롯데 안치홍 FA 계약 따져보기
[야구공작소 홍기훈] FA 자격을 얻은 내야수 안치홍(30)이 롯데와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계약 조건이 특이하다. 최대 4년 계약이지만, 먼저 2년을 뛴 뒤 남은 2년은 구단과 선수가 모두 동의하는 경우에만 계약이 연장된다.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한쪽이라도 연장을 원치 않으면 안치홍은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KBO에서는 처음 보는 형태의 계약이다. 이 계약을‘옵트 아웃’이라고 설명한 기사들이 많다. 이는 명백히 틀린 표현이다.…
‘옵트 아웃이 아닙니다’ 롯데 안치홍 FA 계약 따져보기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
애런 알테어, NC 다이노스 1991년 1월 14일(만 29세) 외야수, 우투우타, 195cm 98kg 2019시즌 SYRACUSEMETS(뉴욕메츠 산하 AAA) 28경기 88타석 4홈런 3도루 13타점 9득점 0.270/0.375/0.527 wRC+ 128 [야구공작소 송동욱] NC 다이노스가 또 한 명의 눈에 띄는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테임즈와 스크럭스는 NC의 중심 타선을 각각 3년, 2년간 책임졌지만, 2019년 베탄코트와 스몰린스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