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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2년 만에 깨진 불펜투수 연봉 1500만 달러의 벽, 2000만 달러는 가능할까?

By 반승주
2016년 12월 14일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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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이저리그 FA 시장은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최소 4년 이상의 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척도인 퀄리파잉오퍼(QO)를 구단으로부터 받은 선수가 10명에 불과했다. 지난해는 20명이었다. 이마저도 선발투수 제레미 헬릭슨과 닐 워커가 구단의 QO를 수락하면서 장기계약이 가능한 선수는 8명으로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펜투수 포지션만큼은 어느 때보다 풍년이다. 포스트시즌에서 불펜투수들의 맹활약으로 그들의 가치는 더욱 올랐다. 아롤디스 채프먼, 앤드류 밀러 같은 강력한 불펜투수의 존재는 강팀의 필수조건이 됐다. 채프먼을 비롯해 켄리 잰슨과 마크 멜란슨은 이번 FA시장 불펜투수 빅3 투수들이다.

지난주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이 시작할 찰나 빅3의 일원인 멜란슨의 샌프란시스코 이적 소식이 전해졌다. 계약규모는 4년 6200만 달러. 총액과 연평균 금액 모두 역대 불펜투수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최다 총액은 조너선 파펠본의 4년 5000만 달러, 연평균 최고액은 마리아노 리베라의 1500만 달러였다. 최대어인 채프먼과 잰슨의 행선지가 결정된 뒤 멜란슨의 계약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과 달리 멜란슨이 가장 빨랐다.

멜란슨의 기록은 1주일이 채 지나기 전에 깨졌다.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채프먼의 계약 소식이 윈터미팅이 끝나고 얼마 안된 즈음 발표됐기 때문이다. 채프먼은 5년 8600만 달러의 최고 대우를 받으며 뉴욕 양키스로 돌아갔다. 연평균 금액으로만 계산해도 1720만 달러에 달한다.
채프먼과 달리 QO를 거절한 잰슨은 이전 소속팀 LA 다저스 이외의 팀과 계약을 할 경우 불리함이 존재했다. 구단이 QO를 거절한 선수와 재계약을 할 경우 아마추어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이 소멸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잰슨도 무난하게 연평균 1500만 달러 이상의 장기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았고, 13일 다저스와 5년 8000만 달러에 합의했다.

5인 선발로테이션과 1이닝 마무리의 정착 등으로 인해 불펜투수의 비중은 갈수록 높아져왔다. 하지만 가치는 항상 절하돼 왔다. <스포트랙>에 따르면 불펜투수의 평균연봉은 약 510만 달러로 메이저리그 모든 포지션 가운데 가장 낮다. 연봉 1000만 달러의 벽을 깬 시점도 2005년으로 10년이 갓 넘은 정도다.

※ 이 글은 일간스포츠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나머지 전문을 읽으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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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BO 최초 한 시즌 두 타자 200안타 2026년 10월 6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BO 최초 한 시즌 두 타자 200안타

2026년 10월 6일, KT 위즈의 최원준과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나란히 200안타 고지를 밟으며 KBO 45년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200안타 타자 2명이 동시 탄생했습니다.

빅터 레이예스 선수의 경우 2024년 200안타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200안타를 기록했고, 최원준 선수의 경우는 개인 통산 첫 번째이자 국내 선수 중에서는 2014년 서건창 선수 이후 12년 만의 기록입니다.

두 선수가 같은 날 동시에 최초의 기록을 달성하며 이번 시즌 안타왕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과연 시즌이 끝나고 안타왕이라는 타이틀홀더를 거머쥘 선수는 누가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김수환
#KBO #안타왕 #200안타 #최원준 #레이예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곽빈은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FI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곽빈은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FIP 2.69, 197탈삼진, 평균자책점 2.24, WHIP 1.04로 주요 투수 지표에서 리그 선두에 오르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WAR 6.59와 11승까지 더하며 두산 마운드를 이끄는 에이스이자 팀의 든든한 기둥으로 활약했습니다.

소속팀에서의 활약은 태극마크를 달고도 이어졌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마운드의 중심을 맡아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인 곽빈은 이제 국내 무대를 넘어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아 더 넓은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빈, 현빈 그리고 곽빈.
2026년, 또 하나의 ‘빈’이 자신의 이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서영채
#KBO #KBO리그 #두산베어스 #곽빈
‘역체킅’, 역대 최고의 KT 위즈. 2026 시즌 현재 KT 위즈는 87승으로 구단 역 ‘역체킅’, 역대 최고의 KT 위즈.

2026 시즌 현재 KT 위즈는 87승으로 구단 역대 최다 승, 승률 .640으로 구단 역대 최고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홈 관중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도 새로 썼고, 2021년에 이어 구단 통산 두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구단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 2026 KT 위즈.
이 기세로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요?

*2026. 10. 7. 기준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김도영의 홈런은 개수만으로 가치가 전부 설명되지 않습니다. K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김도영의 홈런은 개수만으로 가치가 전부 설명되지 않습니다. 

KIA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오늘(10/5) LG와의 경기에서 42호 포를 터뜨리며 다시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9회초 1점차 뒤진 상황에서 극적인 역전 쓰리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어낸 김도영

김도영의 홈런은 팀의 승리를 가져오는 결정적인 순간에 자주 등장합니다.

2026시즌 김도영이 홈런을 기록한 38경기의 결과는 27승 11패 승률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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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승리를 견인하며 슈퍼스타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김도영, 과연 몇 개의 홈런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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