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MLB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68승, 그러나 희망의 꽃을 피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By 임선규
2016년 11월 10일 5 Min Read
0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임선규] 2015년 67승 95패. 최악의 시즌을 보낸 애틀랜타는 2016년을 앞두고 리빌딩에 한층 더 박차를 가했다. 투타의 핵심인 쉘비 밀러, 안드렐톤 시몬스를 시장에 내놓았고, 샌디에이고에서 데려와 리바운딩에 성공한 카메론 메이빈마저 팔아치웠다. 그나마 제 몫을 해냈던 이들이 모두 팀을 이탈하며 15년보다 더 암울한 16년이 예상되었던 상황. 하지만 16년 애틀랜타의 모습은 생각만큼 나쁘지 않았다. 주축 선수를 다 내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보다 승수는 증가했다(딱 1승이지만).

성적 뿐만 아니라 ‘재미’도 잡았다. 하반기 타선에 불이 붙으며 8연승을 거두는 등 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만한 흥미로운 야구를 선보였다. 올스타전 이후 기록한 0.346의 출루율은 콜로라도 로키스, 시카고 컵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을 제치고 30개 팀 중 1위였으며, wRC+역시 30개 팀 중 4위였다. 그들이 하반기에 보여준 건 무기력한 하위권 팀의 모습이 아니었다.

하지만 애틀랜타가 보여준 더 큰 희망의 빛은 메이저리그가 아닌 마이너리그에 있었다. 주축 선수를 팔아 치우며 악착같이 모은 유망주들은 하나같이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얼마 전 발표된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리그 별 TOP 20 유망주에 포함된 애틀랜타 선수는 무려 19명이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선수는 두 유격수 유망주인 댄스비 스완슨과 오지 알비스다. 특히 스완슨은 시즌을 싱글 A에서 시작해 메이저리그에서 마무리하는 ‘1라운드 1픽 출신’의 만만찮은 저력을 뽐냈다. 요컨대 올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키워드는 ‘희망의 발견’이었다.

 

최고의 선수 – 프레디 프리먼

여기 두 선수의 타격 성적이 있다.

A : 0.292/0.385/0.554 39홈런 121타점 149wRC+ 8.4 fWAR
B : 0.302/0.400/0.569 34홈런 91타점 152wRC+ 6.1 fWAR

수비에서의 기여도 차이 때문에 A가 더 좋은 생산력을 보이기는 했다. 하지만 누가 더 뛰어난 ‘타격’을 펼친 선수라고 묻는다면 B라는 대답이 더 많이 나올 것이다. A는 올시즌 NL MVP가 확실시 되고 있는 시카고 컵스의 크리스 브라이언트고, B는 애틀랜타의 프레디 프리먼이다. 프리먼은 그만큼이나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프리먼은 애틀란타 리빌딩의 중심축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애틀랜타는 치퍼 존스, 앤드류 존스 이후 팀의 주축이 될만한 타자를 발굴해내지 못했다. 제프 프랑쿠어(04년 BA 유망주 14위), 제이슨 헤이워드(09년 BA 유망주 1위)라는 2명의 전국구 유망주가 등장했지만, 둘 모두 기대만큼 크지 못했다. 프리먼은 애틀란타에 참으로 오랜만에 나타난 MVP급 타자다. 더군다나 그는 일찌감치 2021년까지 장기 계약이 되어 있는 상태다. 그를 보유할 수 있는 5년이라는 시간은 현재 마이너리그에 있는 유망주들이 메이저리그에 자리를 잡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이밖에 훌리오 테헤란과 앤더 인시아테도 눈여겨볼만하다. 15년 부진했던 훌리오 테헤란은 부활에 성공하며, 팀이 쉘비 밀러 대신 그를 투수진의 중심으로 삼은 이유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쉘비 밀러 트레이드 당시 댄스비 스완슨과 함께 영입한 앤더 인시아테는 후반기 메이저리그 최고의 외야수 중 한 명이었다 (올스타전 이후 0.340/0.367/0.567 fwar 3.2). 내년시즌에야 첫 연봉조정 자격을 얻는 인시아테의 현재 가치는 1년전 그와 맞트레이드된 쉘비 밀러의 5배는 되어 보인다.

 

가장 발전한 선수 – 마우리시오 카브레라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의 스탯캐스트 항목에 들어가면, 투수들이 던진 공들을 구속 기준으로 내림차순 정렬할 수 있다. 이 항목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선수는 모두가 예상하는 그 이름, 아롤디스 채프먼이다. 채프먼의 공이 구속 순위를 왜곡시키고 있는 탓에, 스탯캐스트는 재미있는 도구 하나를 제공한다. 바로 ‘채프먼 필터’다. 이 버튼을 누르면 채프먼을 제외한 선수들의 구속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채프먼 필터를 누른다고 유의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바로 마우리시오 카브레라 때문이다. 올 시즌 데뷔한 카브레라는 채프먼에 근접하는 강속구를 뿌려댔다. 채프먼 필터를 누른 후 확인할 수 있는 빠른 공 50개중 49개가 바로 카브레라의 공일 정도다. 아마 내년 시즌 스탯캐스트는 구속란에 ‘카브레라 필터’를 추가해야 할지도 모른다.

빠른 공의 속도를 논외로 하더라도 카브레라는 충분히 매력적인 모습이었다. 41경기에 등판해 단 한 개의 홈런도 허용하지 않았고, 2.82의 평균자책점, 3.04의 FIP(수비무관평균자책점)을 기록했을 정도다. 직구와 조합할 수 있는 슬라이더라는 확실한 보조구질(팬그래프 구종가치 +2.6)을 찾아낸 것도 큰 성과다. 어린 강속구 투수의 만성적인 단점인 제구 문제를 조금만 더 개선시킬 수 있다면 카브레라는 채프만 못지 않은 강속구 마무리 투수로 성장할지도 모른다.

 

가장 실망스러웠던 선수 – 헥터 올리베라

헥터 올리베라는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호세 어브레유, 야스마니 토마스 등의 뒤를 잇는 또 한 명의 초대형 쿠바 야수였다. 그가 쿠바에서의 마지막 시즌 기록했던 성적은 0.341/0.468/0.626 17홈런 44볼넷 22삼진이었다. 수많은 팀들이 영입 경쟁을 펼친 끝에 그는 6년간 6250만 불이라는 거액에 LA 다저스에 입단하게 된다.

애틀랜타는 다저스와 함께 영입전의 막판까지 경쟁을 펼쳤던 팀이다. 올리베라에게 완전히 ‘꽂혀’있었던 애틀랜타의 단장 존 하트는 그를 포기할 수 없었다. 결국 15년 시즌 중 팀 내 에이스 알렉스 우드, 당시 최고 유망주 호세 페라자를 주고 올리베라를 트레이드 영입하기에 이른다. 이 트레이드가 성사될 당시 존 하트 단장은 ‘우리는 제 2의 스캇 롤렌을 영입했다’고 감격에 겨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존 하트의 말은 스캇 롤렌에게 석고대죄를 해야 할 실언이었음이 드러났다. 올리베라는 ‘활약’은커녕 경기에 ‘출전’ 자체를 거의 하지 못했다. 시즌이 개막한지 2주일도 되지 않은 시점, 호텔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법원에 기소되고 만 것이다. 그는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고, 90일간의 징역을 살아야 했다. 애틀랜타는 그에 대한 미련을 접고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 시킨다. 애틀랜타 입장에서 그나마 다행인 점은, 올리베라를 주고 데려온 맷 캠프가 이적 후 좋은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사실이다(56경기 0.280/.0.336/0.519 12홈런). 조만간 존 하트 단장이 지명타자가 필요한 아메리칸리그를 대상으로 또 한번의 수완을 발휘할지도 모를 일이다.

 

주목할만한 선수 – 댄스비 스완슨, 말렉스 스미스

최근에 등장한 유격수 유망주들은 실패가 없었다. 하나같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단숨에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았다. 2014년 BA가 선정한 유격수 유망주 순위는 다음과 같았다.

1. 잰더 보가츠 (보스턴 레드삭스)
2. 하비에르 바에즈 (시카고 컵스)
3. 카를로스 코레아 (휴스턴 애스트로스)
4. 프란시스코 린도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5. 에디슨 러셀 (현 시카고 컵스)
7. 코리 시거 (LA 다저스)

15년 1라운드 1픽의 초대형 유망주는 위 선수들의 2년전 모습과 다를바가 없었다. 그야말로 명불허전이었다. 한 시즌만에 쇼트 싱글 A – 하이 싱글 A(Adv A) – 더블 A까지 마이너리그 2단계(혹은 3단계)를 통과한 스완슨은 트리플A 단계를 건너뛰며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빅리그에서 뛴 38경기에서도 0.302/0.361/0.442를 기록하며 쾌속 질주했다.

더군다나 스완슨은 애틀랜타가 연고지로 삼고 있는 조지아주에서 나고 자란 진정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애틀랜타의 팬들은 부모의 마음으로 스완슨의 성장을 흐뭇하게 지켜볼 수 있었다. 구단은 그의 상품성을 유지하기 위한 한가지 배려를 더 했다. 내년시즌 신인왕 자격 유지를 위해 올 시즌 출장 타석을 129타석으로 맞추어준 것(130타석 이상 뛸 시 신인왕 자격이 상실된다). 현시점에서 댄스비 스완슨은 내년시즌 NL 신인왕 0순위로 예측된다.

스완슨만큼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말렉스 스미스 역시 눈여겨볼만하다. 2년전 저스틴 업튼 트레이드 당시 샌디에이고에서 건너온 스미스는 15년 마이너리그에서 3할대의 타율, 3할 7푼대의 출루율, 57개의 도루, 뛰어난 외야 수비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켰다. 올 시즌 콜업된 이후 괜찮은 활약을 펼치며 주전 자리를 차지하나 했지만, 손가락이 골절되면서 시즌을 망쳐 아쉬움을 남겼다.

최근 주목 받던 탑 유망주가 아니었지만 빅리그에 잘 자리 잡은 2명의 중견수가 있다. 바로 케빈 키어마이어와 케빈 필라다. 말렉스 스미스는 뛰어난 수비력, 주루능력 등을 갖추고 있어 제2의 키어마이어, 제2의 필라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리빌딩 팀인 애틀랜타는 그에게 충분한 출장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다. 그는 그런 기회를 살릴 수 있을까.

 

총평

애틀랜타는 내년 시즌부터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긴다. 1997년부터 20년간 사용했던 터너필드와 작별하고, 콥 카운티 지역의 선트러스트파크로 홈구장을 옮기게 된다. 20년밖에 되지 않은 멀쩡한 구장을 버리고 새로운 구장을 지은 것은, 당장 큰 돈이 들더라도 좀 더 좋은 교통과 치안 환경에 자리 잡는 것이 관중 동원과 팬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였다.

그들이 구상하고 있는 선수 구성 역시 새 구장만큼이나 장기적이며 젊고 희망적이다. 물론 2017년 당장 일을 저지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년 시즌 댄스비 스완슨을 주축으로 한 유망주들이 자리를 잡아주고, 3년 뒤인 2019년쯤부터 다시금 NL 동부지구의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면, 팬들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 2016년의 애틀랜타는 그러한 희망을 상상해 보기에 충분한 모습이었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MLB댄스비 스완슨마우리시오 카브레라말렉스 스미스시즌리뷰애틀랜타 브레이브스프레디 프리먼헥터 올리베라
작성자

임선규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넥센 히어로즈, “영웅은 죽지 않아요”

Next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장병수의 저주”?! 최고의 팀, 그러나 불운했던 팀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July/August [7, 8월의 칼럼]

    ›
  • KBO

    8강의 문보경, 애국가에 나올 자격이 있을까요

    ›
  • 세이버메트릭스

    구위는 복합체다

    ›
  • 세이버메트릭스

    득점가치 돌아보기

    ›
  • MLB

    어쩌면 마리아노 리베라는 보다 불멸일지도 모른다

    ›
  • MLB

    유망주 타이쿤, 근데 이제 경제 가치를 곁들인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조카 동희야 삼촌은 떠나지만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줘“ 이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조카 동희야 삼촌은 떠나지만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줘“

이대호의 은퇴식 날, 자신의 후계자인 ’리틀 이대호‘ 한동희에게 전했던 말입니다.

하지만 이후 한동희는 부상과 부진으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결국 2024년 6월에 군입대를 합니다.

올 시즌 전역 후에 부진하면서 결국 그의 잠재력은 터지지 않는걸까 의심하던 순간, 부상 복귀 후 연일 맹타로 후반기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 한동희는 이대호 이후 끊겼던 팀 시즌 20홈런 타자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한동희 #이대호 #롯데 #홈런 #거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8월의 한화이글스는 3승 15패로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승률 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8월의 한화이글스는 3승 15패로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승률 0.167, 팀타율 0.243, 평균자책점 7.61로 모두 최하위에 머물렀고, 순위도 6위에서 8위까지 두 계단 하락했습니다.
시즌 끝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 뼈아픈 결과입니다. 9월에는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김은빈

#KBO #한화이글스 #승률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300 RUN” 두산베어스 양의지가 KBO 역대 17번째 3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300 RUN”

두산베어스 양의지가 KBO 역대 17번째 30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2006년 두산에 입단한 양의지는 두산에서 125홈런, NC에서 103홈런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다시 두산으로 돌아온 뒤, 2026년 8월 25일 수원 KT전에서 복귀 후 72번째이자 통산 300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후에도 홈런을 추가하며 복귀 후 73홈런을 기록 중입니다.

KBO 역대 17번째, 포수로는 세 번째.
300홈런을 넘어, 양의지의 다음 기록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서영채
#KBO #KBO리그 #두산베어스 #양의지 #300홈런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풀카운트의 사나이“ 야구를 보면서 긴장되는 수많은 순간이 있겠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풀카운트의 사나이“

야구를 보면서 긴장되는 수많은 순간이 있겠지만 투수와 타자의 심리전이 최고조에 이르는 ’풀카운트‘ 상황은 그야말로 긴장감의 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수와 타자, 지켜보는 팬들마저 긴장되는 이 순간,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는 선수가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 선수의 이번 시즌 주요 타격 성적은 타율 0.263, SLG(장타율) 0.451, OPS 0.817로 ’최고의 성적‘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풀카운트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풀카운트 상황에서의 양의지 선수의 타율은 0.325, SLG는 0.700, 그리고 OPS는 무려 1.242로 각 지표의 성적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정규 타석을 수행한 타자 중 가장 높은 상승폭입니다.

풀카운트의 순간, 타석에 양의지 선수가 서 있다면 마음 놓고 그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제작: 야구공작소 김수환��#두산베어스 #양의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년 8월 23일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가 만들어낸 2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년 8월 23일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가 만들어낸 
24년 만의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요기 베라의 말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야구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KBO 역사상 단 3번밖에 나오지 않은 극적인 기록으로, 야구가 왜 9회말 2아웃부터인지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안희조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Biiig리그 진출을 꿈꾸는 세 남자“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Biiig리그 진출을 꿈꾸는 세 남자“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 곽빈. 여느해보다 더 강해진 구위로 명실상부 2026 최고의 투수로 성장했습니다.

왜 기아팬들이 자신 때문에 사는지 다시 증명한 김도영. 지난해 3번의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올해 데뷔 첫 40홈런 및 두번째 MVP를 향해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리그 최고의 투수가 돌아왔음을 보여준 안우진. 점차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토미존 수술 이전 폼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 세 선수의 올해 퍼포먼스는 훌륭합니다. 2-3년 내로 메이저리그 도전을 하게 될 세 선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곽빈 #김도영 #안우진 #BiiiG #메이저리그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