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MLB

만년 마이너리거 포수 케일럽 조셉의 성공 스토리

By 임효준
2018년 4월 25일 3 Min Read
0

볼티모어 안방의 주인이 된 케일럽 조셉(사진 = Wikimedia Commons)

 

2007년 1라운더로 볼티모어에 입단해 2016년까지 팀의 안방을 책임졌던 맷 위터스는 워싱턴으로 떠났다. 2017년 이적해 팀의 공격을 이끌었던 웰링턴 카스티요 또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떠났다. 이제 볼티모어의 주전 마스크는 케일럽 조셉의 차지다.

2008년 7라운드 전체 206순위로 볼티모어에 입단한 조셉은 이전 해 입단한 위터스라는 큰 장벽에 가려 빛을 받지 못했다. 백업 포수 자리는 테일러 티가든, 스티브 클레벤저 등 이적생들에게 돌아가기 일쑤였고 조셉의 미래는 암울해보였다. 기나긴 더블A 생활에 지쳐, 야구를 그만둘 준비를 하고 있던 조셉은 위터스의 어깨 부상(토미존으로 이어졌다)이라는 행운을 만나 7년 간의 기나긴 마이너리그 생활 끝에 콜업 통보를 받았다.

그렇게 조셉은 메이저리거가 되었다. 그리고 더이상 새벽 버스에 오를 일은 없었다.

 

년도 이닝 CS%
(도루저지율)
CERA
(포수 ERA)
Framing Runs
(프레이밍)
Blocking Runs
(블로킹)
DWAR
(수비 WAR)
2014 673 0.404
(673이닝
이상 2위)
3.03
(673이닝
이상 1위)
15.4
(7위)
-0.7 1.5
(6위)
2015 826 0.327
(826이닝
이상 11위)
3.66
(826이닝

이상 8위)
12.9 (11위) 0.4 1.7
(3위)
2016 355 0.313 4.31 8.5 1.3 0.3
2017 622 0.182 4.26
(622이닝
이상 13위)
4.7
(5위)
3.1 (1위) 1.2
(9위)

 

수비가 뛰어나다는 세간의 평대로, 조셉은 MLB 최상위급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조셉이 그 동안 주전 포수로 풀 시즌을 뛴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DWAR는 리그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깨, 프레이밍, 블로킹, 리드까지 포수가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보여주는 조셉이기 때문에, 충분한 출전 기회만 보장된다면 올해 팀 성적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5.70이라는 최악의 선발 ERA를 기록한 것이 크게 부각되었지만, 이는 실로 5.65라는 최악의 포수 ERA를 보여준 웰링턴 카스티요의 탓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그토록 심각했던 투수진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포수 ERA 4.26으로 MLB에서 622이닝 이상 출전한 포수 중 13위를 기록했다.

 

 

홈런만 치면 다냐? (사진 = Flickr)

 

하지만 여전히 타격은 조셉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2016시즌 .174/.216/.197이라는 엄청난(?)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으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메이저리그 최초의 한 시즌 100타수 이상(141타석 132타수) 무타점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조셉은 사실 2013년 마이너리그 시절 더블A 올스타전에 출전해,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 선수이다. 또, 2014년 8월 볼티모어 포수로는 처음으로 출장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이전 기록 라몬 에르난데스 4경기) 이전해에 비해 직구 대처가 좋아지며, ’17년에는 8푼이나 끌어올린 타율(.256)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기엔 한계가 분명 있어보이는게 사실이다.

 

 

많은 건 안바란다.. (사진 = Flickr)

 

조셉은 마이너리그 팀 동료들로부터 야구 영화 ‘Bull Durham’의 Crash Davis(케빈 코스트너)로 불리기도 했다. 그도 그럴것이, 영화 속 Crash 또한 12년간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한 포수였기 때문이다. Crash는 한 유망주 투수를 전담, 성장시켜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끌어주고 팀에서 내쳐지는 불운의 사나이였다(후에 감독이 되긴 하지만). 신기하게도 조셉은 주전 포수로서 현재 한 유망주 포수의 성장을 돕고 있는 조력자 노릇도 하고 있다. 하지만 조셉에게는 볼티모어 투수진의 안정화라는 과제가 더 시급한 상황이다.

 

2014년 데뷔 직후부터 볼티모어의 지구 우승을 이끌었던 조셉의 수비력은 더이상은 팀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자리잡았다. 핵심 멤버들이 계약 마지막해를 맞이하는 올해, 드디어 주전 자리를 꿰찬 조셉이 팀을 이끌어 기적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해보자.

 

기록 출처:

에디터=야구공작소 박기태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볼티모어볼티모어 오리올스케일럽 조셉
작성자

임효준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Forever Giants’ 맷 케인을 말하다

Next

빨리 끝내고 퇴근합시다 – ‘퇴근 존’은 존재하는가?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왠지 질 것 같지 않은 우리 팀, 단순히 팬심만은 아니었습니다.

현시점 1위 kt wiz가 강력한 승리의 DNA를 뽐내며 
가장 많은 역전승과 가장 적은 역전패를 동시에 기록한 가운데,
가을야구로 향하는 최종 5강팀에 이 승리의 DNA가 작용할까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내용으로 뒤집어낸 올러의 마운드 지배력은 타이거즈가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버텨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무기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궤도에 올라선 에이스 올러, 그의 다승왕 레이스와 KIA 마운드의 끝은 어디를 향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올러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현재 KBO 타격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빅터 레이예스가 타율 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현재 KBO 타격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빅터 레이예스가 타율 0.354로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구자욱이 상승세를 보이며 타율 0.353까지 따라붙었습니다.

뒤를 이어서 박성한과 최원준도 타율 0.343으로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박성한은 시즌 초 4할대 타율에서 하락했지만 최근 반등하고 있으며, 최원준은 팀 역대 첫 타격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김은빈

#KBO #레이예스 #구자욱 #박성한 #최원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트윈스로의 이적이 추진되었던 울산 웨일스 오카다의 영입이 K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트윈스로의 이적이 추진되었던 울산 웨일스 오카다의 영입이 KBO의 유권 해석 번복으로 인해 최종 무산되었습니다.

오카다의 이적 과정에서 보여준 KBO의 행정 처리는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LG는 8월 10일 KBO에 오카다의 이적 가능 여부를 세 차례나 문의했고, "8월 15일 등록 마감 전까지 절차를 밟으면 문제없다"는 회신을 바탕으로 약 6,400만 원의 이적료 합의까지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이틀 뒤, KBO는 유권 해석 재검토를 이유로 발표 보류를 요청하더니 결국 '이적 불가'라는 최종 통보를 내렸습니다.

당초 오카다를 '신규 외국인 선수(아시아쿼터)'로 판단했던 KBO가, 뒤늦게 KBO 소속 선수 신분이 우선 적용되어야 한다며 '국내 선수 이적 규정(규약 제78조 5항)'을 명목으로 입장을 번복한 것입니다.

규정 해석에 대한 행정 착오와 가이드라인 번복으로 인해 선수단 전력 구상 차질은 물론, 선수 본인에게도 커다란 혼란과 피해가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명확한 규정 확립과 책임 있는 행정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LG트윈스 #울산웨일스 #오카다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였던 이의리가 불펜으로 나서면서 데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였던 이의리가 불펜으로 나서면서 데뷔 첫 홀드에 이어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7월 26일 삼성전 7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던 이의리는 오늘(8월 11일) 삼성전 팀의 2점차 리드를 지키며 세이브 기록을 세웠습니다.

시즌 중 유학 이후 불펜으로 마운드를 밟고 있는 이의리는 유학 전 선발 등판 성적 대비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에서는 9회 스코어 1:3 상황에 등판하여 삼성의 중심 타선을 8구로 정리하며 깔끔한 삼자범퇴를 완성했습니다.

데뷔 6년차 시즌에 데뷔 첫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이의리, 이번 시즌의 마무리는 어떨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KBO #KBO리그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이의리
✈ 이현우 해설과 떠나는 미국 야구 직관 투어 ✈ with 야구공작소 이정후, 송성문, ✈ 이현우 해설과 떠나는 미국 야구 직관 투어 ✈
with 야구공작소

이정후, 송성문, 오타니, 김혜성을 직접 보러 가자!
이현우 야구 해설위원과 함께 하는 5박8일 투어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2경기,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2경기😎

항공권, 숙박(4성급 호텔), 이동(전용 버스), 티켓, 식사
이 모든 걸 포함한 금액이 799만원?!

9월 추석 연휴, 미국 야구 직관 투어에 참가하고 싶다면?
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기간 : 2026년 9월 21일~9월 28일 (5박 8일)
장소 :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SF)
항공 : 아시아나 항공

9월 21일(월) 인천 출발→LA 도착
9월 22일(화)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9월 23일(수) 자유일정(옵션 : 유니버셜 Stu, LAD vs SD 직관)
9월 24일(목) : LA→SF 이동+관광
9월 25일(금)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6일(토)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7(일)~28일(월) : SF 출발→인천 도착(새벽 4시 30분)
상세 일정👉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프로필 링크

#메이저리그 #MLB #야구 #직관 #투어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