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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욕 양키스가 116승? 계산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By 홍기훈
2022년 7월 8일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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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메이저리그(MLB). 많은 팀이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는 어느 해보다 팽팽한 순위 다툼이 예상됐다. 시즌 전 미국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에서는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탬파베이 레이스 네 팀이 88승 74패 동률을 이룰 것이라는 예측을 하기도 했다. 지구 우승 확률과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에서 토론토가 1% 안팎 차이로 근소하게 높았다.

시즌 뚜껑을 열자 전문가들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양키스가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구 선두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6일(한국시간) 현재 정확히 절반의 시즌을 소화하며 58승 23패(승률 0.716)를 기록 중인 양키스는 단순 계산으로는 116승이 가능하다. 이대로라면 팀 내 역대 최고 승수인 114승(1998년) 혹은 MLB 최고인 116승(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 1906년 시카고 컵스)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그럴까.

양키스의 기세가 요행이라는 뜻은 아니다. 양키스의 득점과 실점의 차이는 AL 2위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두 배에 가깝다. 득점과 실점을 기반으로 계산한 기대 승률인 피타고라스 승률이 7할 이상이다.

그래도 양키스가 넘어야 할 산은 아직 많다. MLB닷컴의 칼럼니스트 마이크 페트릴료는 116승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역대급’ 시즌 초반 성적 못잖은 후반 성적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페트릴료가 조사한 첫 69경기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렸던 12개 팀은 화려한 남은 경기에서 평균 13.3% 정도 승률이 떨어졌다.

정규시즌은 아직 절반이 남았다. 양키스도 ‘평균으로의 회귀’를 피할 순 없을 것이다. 양키스의 호성적에는 아직 신뢰하기 어려운 변수들이 포함돼 있다. 박효준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큰 기대 없이 양키스에 합류한 클레이 홈즈는 779의 ERA+(리그와 구장 환경을 기반으로 계산한 조정 평균자책점. 리그 평균을 100으로 계산)와 함께 철벽 마무리가 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건강하기만 하면 MVP(최우수선수) 후보라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시즌 20홈런 53타점)은 아직 경미한 종아리 부상만 한 번 겪었을 뿐이다. 전성기가 한참 지난 맷 카펜터는 양키스의 유니폼을 입은 후 단 56타석 만에 8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이런 모습들이 시즌 끝까지 계속되리라고 생각하긴 어렵다. 결국 페이스가 떨어진다. 중요한 건, 얼마나 떨어질까다.

※ 이 글의 나머지 내용은 “일간스포츠”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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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선발진의 붕괴가 부진의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선발 WAR 1.55, 선발 이닝 388.2이닝, 선발 ERA 6.28, 그리고 퀄리티 스타트(QS) 단 10개까지. 인포그래픽 속 모든 주요 선발 지표는 10개 구단 중 최하위를 가리키며 선발진의 처참한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선발이 버텨주지 못해 생긴 과부하가 고스란히 불펜의 부담으로 번지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상황. 과연 SSG는 이 무너진 마운드를 재건하고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SSG랜더스 #SSG #KBO #프로야구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재윤은 홈 26경기 23이닝 동안 13세이브 18탈삼진 14볼넷 ERA 4.70을 기록한 반면, 원정에서는 16경기 14⅔이닝 동안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ERA 0.00을 기록했습니다. 원정 K/9은 13.50까지 치솟았고, BB/9은 2.45로 낮아졌습니다. 홈에서는 흔들렸지만 원정에서는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전혀 다른 투수로 변모했습니다.

그럼에도 김재윤은 전반기 22세이브를 올리며 세이브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역시 리그 1위로 전반기를 마친 가운데, 후반기에는 안방에서도 원정의 강력함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후반기에 돌입하는 KBO 리그, 김재윤은 자신의 홈 성적과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모두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2026. 07. 09. 기준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김재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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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구속 저하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조차 부진했던 고우석. 하지만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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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위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고우석 #메이저리그 #MLB #미네소타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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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야구공작소 #기아타이거즈 #올러 #트리플크라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월 30일 기준 오스틴은 타율 0.354, 105안타, 24홈런, 75타점, 63득점, 출루율 0.430, 장타율 0.67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런과 장타율 부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나머지 5개 부문에서도 모두 리그 4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교함과 파워, 그리고 뛰어난 생산력까지. 타격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MVP 레이스와 타격 부문 타이틀 경쟁의 중심에 섰습니다.

리그를 집어삼키고 있는 오스틴의 ‘MONSTER SEASON’. 그의 방망이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LG트윈스 #오스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6월 16일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한 뒤, 6월 말까지 꾸준히 대포를 가동하며 홈런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스틴은 6월 28일 시즌 24호 홈런을 기록하며 선두권 싸움에 불을 붙였고, 김도영 역시 같은 날 시즌 23호 홈런으로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중반을 지나며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홈런왕 경쟁. 과연 마지막에 가장 높은 고지에 오를 타자는 누가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변영아

#야구공작소 #오스틴 #LG트윈스 #김도영 #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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