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소토에게서 알버트 푸홀스가 보인다 By 채하린 후안 소토에게서 알버트 푸홀스가 보인다댓글 없음 5 Min Read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필자는 후안 소토를 보고 종종 알버트 푸홀스를 떠올렸다. 둘은 좌우 타석이 다르고 스윙의 성격도 완전히 같지는 않다. 그러나 타석에서 두 선수가 만들어내는 실루엣에는 분명 닮은 구석이 있다. 두 발을 넓게 벌리고 무릎을 굽힌 채 중심을 낮춘다. 흔히 ‘기마자세’라고 부르는 형태다. 특히 소토는 2스트라이크 이후 이 특징이 더 뚜렷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