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자에서 베푸는 자로, 앤소니 알포드
(사진=앤소니 알포드 인스타그램) [야구공작소 이해인] 지난 1월 22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망주 앤소니 알포드는 개인 SNS 계정에 10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첫번째 사진은 전직 메이저리그 외야수 프레드 루이스, 현역 최고령 외야수 중 한 명인 커티스 그랜더슨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알포드는 이 게시물을 통해 그랜더슨, 루이스를 포함해 도움을 준 사람과 지역사회에 감사를 표했다. 미시시피 드림 위켄드는 미시시피 주의…
받는 자에서 베푸는 자로, 앤소니 알포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바꿔 놓은 2명의 이적생들
사진1. 토론토로 이적한 그랜더슨(사진=flickr) [야구공작소 이해인]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 타석에 들어선 토론토의 외야수 랜달 그리척은 이내 범타로 물러났다. 개막 후 2안타를 친 것이 전부인 그의 슬럼프는 계속되고 있었다. 고향의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그의 얼굴에는 조급함이 묻어났다. 쓸쓸히 더그아웃에 돌아온 그에게 누군가 다가와 격려를 해주기 시작했다. 바로 15년차 베테랑 커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