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대기, MJ 멜렌데즈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수진 >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시즌은 올해도 험난하다. AL에서 그나마 경쟁이 수월한 중부지구에 위치해있지만, 리그에서 2번째로 낮은 승률(0.320)을 기록하며(오클랜드 애슬레틱스 0.309) 이미 포스트시즌과는 멀어졌다. 그나마 팬들에게 위안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유망주 바비 위트 주니어의 활약이다. 2019년 드래프트 전체 2순위이자 팀을 대표하는 유망주인 위트는 올해 wRC+ 116, fWAR 5.5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