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LG 트윈스 – 2년 만에 재탈환한 왕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5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85승 56패 3무 (최종 1위) 시즌 전 2024년 야심 차게 우승에 도전했던 LG 트윈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무릎을 꿇으며 시즌을 마쳤다. 2023년 우승의 주역인 박해민과 김현수(김현수는 상호 합의 옵션 달성 시…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LG 트윈스 – 2년 만에 재탈환한 왕좌
‘Simple is the best’ 두산 불펜 3인방의 선택과 집중
두산 베어스 제공 시즌의 약 25%를 소화한 현재 불펜 평균자책점(ERA) 1위를 기록 중인 팀은 두산 베어스다. 5월 19일 기준 두산 불펜진의 ERA는 3.17이다. ERA 3.75로 2위를 기록 중인 LG 트윈스 불펜과 ERA에서 제법 차이를 보일 만큼 막강한 모습이다. 철벽 불펜을 이끄는 건 홍건희, 이승진, 김강률로 이어지는 우완 필승조다. 세 투수는 타자를 상대할 때 그리…
‘Simple is the best’ 두산 불펜 3인방의 선택과 집중
두산의 혹사, 이미 반복되고 있는 역사일 뿐
함덕주는 무사히 아시안 게임을 넘어 가을 야구까지 버틸 수 있을까. (사진 제공= 두산 베어스) [야구공작소 김준호] 성공 신화 속, 소수의 희생자는 감추어지기 마련이다. 불편한 진실은 신화가 깨지고 나서야 재조명된다. 혹은 끝까지 드러나지 않는다. 야구계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구단의 성공 속에서 소수의 희생자들은 드러나지 않았다. 그 선수들은 조용히 사라졌을…
두산의 혹사, 이미 반복되고 있는 역사일 뿐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위대한 항로 속, 잠시 쉬어가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시즌성적: 84승 57패 3무 정규시즌 2위 포스트시즌 준우승 [야구공작소 김준호] ‘어차피 우승은 두산’이라는 말은 올해 팬들의 기대를 가장 정확히 표현한 말이었다. 과거 우승을 했던 1995년, 2001년, 2015년은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쉽게 펼치기 어려운 해였고, 2016년 역시 우승 다음 해였음에도 타격의 핵 김현수의 이탈, NC의 엄청난 전력 보강 등으로 인해 연속 우승을 쉽게 기대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