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네 장갑, 우리가 뽑아주마
[야구공작소 도상현] 지난 12월 13일, 열 개의 황금장갑이 저마다의 주인을 찾아가면서 2017시즌의 굵직한 시상들도 대부분이 막을 내렸다. 수상자 모두가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군 주인공들이었지만, 올해도 투표인단의 선택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는 줄어들지 않았다. 야구공작소 구성원들이 예측했던 기자들의 ‘표심’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리기 전, 야구공작소의 구성원 28명이 예측한 기자들의 ‘표심’은 8명의 실제 수상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