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학생’ 야구 선수입니다
출처: Pixabay “이제는 야구 선수 아니고 그냥 체대생입니다. 야구 말고 유도나 태권도도 하고 해부학이랑 심리학도 배워요. 남들처럼 팀플 하다가 쓴맛도 보고요.” 전역 후 처음으로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 조지훈(가명)씨는 요즘 하루하루가 정신없다. 일어나자마자 온라인으로 화상 강의를 듣고 수업이 끝나면 조원들과 조별 프로젝트 회의를 한다. 간단하게 배를 채운 후엔 남은 강의를 듣고 카페 아르바이트를 간다.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