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로키의 험난한 MLB 적응기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가윤 > 2023년 WBC에서 오타니 쇼헤이 다음으로 화제를 모은 선수는 바로 사사키 로키였다. 최고 102마일에 달하는 패스트볼과 준수한 슬라이더, 그리고 터무니없이 위력적인 스플리터의 조합은 전 세계 야구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2년 후 2025년 오프시즌, 사사키는 포스팅 제도를 통해 다저스와 국제 유망주 계약을 맺으며 MLB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다수의 매체들은 그를 전체 1위 유망주로…
사사키 로키의 험난한 MLB 적응기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9, 10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돌아온 스플리터 ( by 김승곤, 에디터 조광은, 전언수 )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시간 잊혔던 스플리터, 이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스플리터 2. 베이스볼 서번트의 팔 각도 데이터 ( by 최민석, 에디터 조광은, 전언수 ) 새로 생긴 팔 각도…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돌아온 스플리터
< 사진 출처 =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튜브 > 브루스 수터는 1986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스플리터는 내 커리어를 뒤바꿨으며, 스플리터가 없었다면 펜실베이니아로 돌아가 인쇄소에서 일하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잭 모리스, 마이크 스캇, 오렐 허샤이저 등 많은 투수가 스플리터를 구사했다. 별칭도 pitch of the ‘80s(80년대의 구종)였다. 하지만 스플리터의 전성기에 제동을 건 것은 다름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