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KBO

마음속에 묻힐 구장, 새로운 방식으로 기억하기

By 표상훈
2026년 9월 8일 5 Min Read
0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마음속에 묻힌, 그리고 묻힐 야구장

1984년 가을, 하나의 한국시리즈가 세 개의 야구장에 나뉘어 치러졌다.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두 경기, 부산 구덕야구장에서 두 경기, 그리고 나머지는 중립 구장이던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렸다. 최동원이 혼자 4승을 따내며 롯데에 창단 첫 우승을 안긴, 그 가을의 전설이다.

 

< 1984년 한국시리즈 7차전 8회말, 최동원과 한문연의 하이파이브. 이 사진은 다음 해인 1985년 한국프로야구 연감 표지를 장식했다. >

 

42년이 지난 지금, 그 세 야구장 중 둘은 더 이상 그때의 모습이 아니다. 구덕야구장은 2017년 철거됐다. 그 자리엔 게이트볼장과 다목적 구장이 있는 생활체육공원이 들어섰다.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은 통째로 사라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삼성이 2016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로 이동한 뒤 1루석과 3루석, 외야석이 헐렸고, 지금은 사회인 야구팀과 유소년팀이 쓰는 축소된 아마추어 구장으로 남아 있다.

처음 있는 일이 아니었고, 이들만 있는 것도 아니다. 쌍방울 레이더스와 함께한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은 구단 해체 이후 마스코트 인형탈 하나만 남아 오랜 기간 방치되다가 2023년 철거되었다. 그 부지에는 ‘전주 시민의 숲 1963’이라는 이름으로 시립미술관과 전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인천 야구의 역사를 함께한 숭의야구장은 2008년, 개장 74년 만에 철거되어 지금은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홈구장으로 그 자리를 쓰고 있다. 한국 아마추어 야구의 성지이자 프로야구의 역사가 태동한 동대문야구장 역시 2007년 헐렸고 그 터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세워졌다.

그리고 곧, 가을의 전설을 함께한 마지막 한 경기장이 우리의 곁을 떠난다.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이하 잠실 야구장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철거된다. 1980년 착공해 1982년 7월 완공된 이 구장의 첫 대형 무대는 프로야구가 아니었다. 같은 해 9월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결승, 김재박의 개구리 번트와 한대화의 역전 쓰리런이 나온 그 경기가 잠실의 개장을 알렸다. 그로부터 44년, 그리고 가을의 전설로부터 42년. 그 마지막은 2026년 12월로 예정되어 있고 같은 부지에는 2031년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돔구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마음속에 묻힌 야구장을 기억하는 법

우리는 흔히 이런 마음속에 묻힌 야구장을 사진과 영상, 그리고 남겨진 몇 점의 시설물로 기억하곤 한다. 동대문운동장이 철거될 때 남은 것은 관람석 의자와 사진과 영상뿐이었다. 그것들은 지금 DDP 안 동대문운동장기념관 유리장 속에 들어가 있다. 잠실 야구장의 계획도 다르지 않다. 서울시는 돔구장 안에 기념관을 두어 잠실의 추억과 기록을 보존하겠다고 밝혔다.

어떤 야구장은 유물조차 없다.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처럼 너무 오래 방치되어 예전의 성세를 찾아보기 힘들었던 경우도 있고, 구덕야구장처럼 남아 있는 설비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런 야구장을 마음속에 묻은 팬들은 오로지 사진과 방송 영상으로만 자신의 추억을 되짚어야 한다. 사진첩, 그리고 있다면 몇 점의 유물. 우리는 지금까지 같은 방식으로만 기억을 정리해왔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이는 비슷했다. 2009년 철거된 옛 양키 스타디움, “루스가 지은 집”이라 불리던 그곳 역시 체계적인 기록 없이 사라졌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상징적이었던 구장 중 하나였지만 지금 남은 건 팬들이 찍은 사진과 영상, 그리고 그 부지에 지어진 ‘헤리티지 필드’라는 이름의 간이 야구장뿐이다.

그런데 잠실에는, 사진이나 전시물로는 부족한 기록이 하나 있다.

2000년 5월 4일, 김동주는 롯데 에밀리아노 기론을 상대로 잠실 야구장 최초의 장외홈런을 쳤다. 좌우 100m에 중앙 125m, 외야 관중석의 경사마저 가파른 잠실에서 장외홈런은 사실상 불가능의 영역이었다. 1983년 이후 그날 전까지 공식 기록은 한 번도 없었다. 비거리는 150m로 기록됐다. 두산은 공이 떨어진 중앙출입구 앞 거리에 가로·세로·두께 각 60cm의 기념 동판을 세웠다. 사진도 영상도 아닌, 자리 그 자체를 남긴 셈이다. 

 

< 잠실 야구장에 있는 김동주의 장외홈런 기념 동판. 올 시즌 종료 후 철거 예정이다. >

 

새로 지어질 돔구장에서는 장외홈런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김동주의 150m는 잠실에서만 가능했고, 잠실이 사라지면 다시는 갱신되지 않을 기록이다. 먼 훗날 당신이 아이의 손을 잡고 옛 잠실 야구장 자리에 서서 “이쯤에 김동주의 공이 떨어졌는데”라고 말한다면, 그 ‘이쯤’은 결국 과거의 잠실이 아니라 새로 지어진 돔구장을 향한 흐릿한 손짓에 그칠 것이다. 사진 한 장으로는 자리를 물려줄 수 없다. 우리가 지금까지 남겨온 건 야구장의 이미지였지, 야구장의 자리 그 자체는 아니었다.

 

마음속에 묻힐 야구장을 기억할 새로운 방법

잠실이 앞선 사례들과 다른 점은 지금 우리에게는 그 좌표를 땅이 아닌 데이터로 옮겨 놓을 기술이 있고, 이미 그렇게 한 선례도 있다는 것이다.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의 전시 세 개가 3D 스캔을 거쳐 웹 VR 콘텐츠로 남았다. 철거되는 건물이 아니라, 전시 기간이 끝나면 해체되는 전시 공간을 기록한 작업이었다. 지난해에는 재개발을 앞둔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이 같은 방식으로 기록됐다.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힐튼 디지털 아카이빙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철거 전 호텔 내외부와 로비, 주요 건축 요소를 스캔해 원천 데이터를 확보했다. 두 작업 모두 테크캡슐이라는 공간 콘텐츠 기업이 맡았다.

 

< 서울 힐튼호텔 디지털 3D 스캔 >

 

힐튼 프로젝트에는 한 가지 더 눈여겨볼 대목이 있다. 3D 스캔만 한 것이 아니라 재개발 건물 안에 기존 로비의 아트리움과 기둥, 계단을 살린 ‘헤리티지 아트리움’을 함께 조성했다. 디지털 기록과 물리적 보존을 양자택일로 두지 않았다는 뜻이다.

잠실에도 같은 방식이 가능하다. 돔구장 안에 들어설 기념관에서 유물을 보존하는 것에 더해 스캔 데이터를 함께 남길 수 있다. 유리장 안의 의자가 “이런 것이 있었다”를 말한다면 스캔 데이터는 “그것이 정확히 어디에 있었는지”를 말한다. 전시물이 말하지 못하는 것을 데이터는 말할 수 있고 둘은 서로를 대신하지 않는다.

힐튼에서 확보된 고해상도 공간 데이터는 서울시 공공데이터로 기증되어 도시계획과 건축 연구를 위한 개방형 아카이브로 구축된다. 잠실 야구장은 애초에 서울시가 소유한 공공시설이니 기증이라는 절차조차 필요 없을 수 있다.

고궁도 사찰도 아니고 콘크리트와 철골로 지은 다목적 체육 시설일 뿐인데 어째서 그렇게까지 정성을 들여야 하느냐고 물을 수도 있다. 하지만 국가유산청이나 지자체가 지정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유산이 아닌 것은 아니다. 유산의 근거는 지정 여부가 아니라 그 공간에 쌓인 기억의 총량이다. 44년 동안 매 시즌 수백만 명이 잠실을 드나들었다. 우승이 확정되던 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평일 저녁이었다. 

처음 3루 내야석에 앉아 야구를 배운 아이, 야근을 마치고 무료입장으로 외야석에 앉은 회사원, 올드팬을 만나 구단의 역사를 배운 학생. 그 평범한 저녁을 보낸 각자의 자리는 남지 못할 것이다. 지금 남겨두지 않으면 우리 다음 세대는 이 44년을 사진 몇 장과 영상, 유리장 속 의자 하나로만 기억할 것이다.

 

< 외야석 또는 내야 2층 334 구역 근처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잠실 야구장의 경기 장면 >

 

가지 않은 길

잠실이 마지막 기회는 아니다. 사직야구장도 이미 재건축 논의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잠실은 기술과 선례가 모두 갖춰진 상태에서 우리가 처음으로 준비할 수 있는 소멸이다.

당신은 이제 그 좌석에 다시 앉을 수 없다.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도, 구덕야구장에도, 그리고 곧 잠실 야구장에도. 하지만 미래의 팬들에게, 선수들에게 “44년의 역사와 나의 푸르른 시절을 담은 구장이, 정확히 이 자리에 이렇게 있었노라”라고 말해줄 방법은 아직 남아 있다. 다만 여유가 많지는 않다. 남은 시간은 2개월 남짓이다.

지금까지 한국 스포츠 역사에서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이다. 그러나 언젠가, 남들이 가지 않은 이 길을 택했다는 사실 하나가 이후의 많은 것을 바꿔 놓을지도 모른다.

 

참고자료 = techcapsule.kr, korean.visitseoul.net

야구공작소 표상훈 칼럼니스트

에디터 = 야구공작소 이금강, 장호재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KBO야구장잠실구장
작성자

표상훈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후안 소토에게서 알버트 푸홀스가 보인다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July/August [7, 8월의 칼럼]

    ›
  • KBO

    8강의 문보경, 애국가에 나올 자격이 있을까요

    ›
  • 세이버메트릭스

    구위는 복합체다

    ›
  • 세이버메트릭스

    득점가치 돌아보기

    ›
  • MLB

    어쩌면 마리아노 리베라는 보다 불멸일지도 모른다

    ›
  • MLB

    유망주 타이쿤, 근데 이제 경제 가치를 곁들인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조카 동희야 삼촌은 떠나지만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줘“ 이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조카 동희야 삼촌은 떠나지만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줘“

이대호의 은퇴식 날, 자신의 후계자인 ’리틀 이대호‘ 한동희에게 전했던 말입니다.

하지만 이후 한동희는 부상과 부진으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결국 2024년 6월에 군입대를 합니다.

올 시즌 전역 후에 부진하면서 결국 그의 잠재력은 터지지 않는걸까 의심하던 순간, 부상 복귀 후 연일 맹타로 후반기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 한동희는 이대호 이후 끊겼던 팀 시즌 20홈런 타자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한동희 #이대호 #롯데 #홈런 #거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8월의 한화이글스는 3승 15패로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승률 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8월의 한화이글스는 3승 15패로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승률 0.167, 팀타율 0.243, 평균자책점 7.61로 모두 최하위에 머물렀고, 순위도 6위에서 8위까지 두 계단 하락했습니다.
시즌 끝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 뼈아픈 결과입니다. 9월에는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김은빈

#KBO #한화이글스 #승률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300 RUN” 두산베어스 양의지가 KBO 역대 17번째 3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300 RUN”

두산베어스 양의지가 KBO 역대 17번째 30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2006년 두산에 입단한 양의지는 두산에서 125홈런, NC에서 103홈런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다시 두산으로 돌아온 뒤, 2026년 8월 25일 수원 KT전에서 복귀 후 72번째이자 통산 300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후에도 홈런을 추가하며 복귀 후 73홈런을 기록 중입니다.

KBO 역대 17번째, 포수로는 세 번째.
300홈런을 넘어, 양의지의 다음 기록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서영채
#KBO #KBO리그 #두산베어스 #양의지 #300홈런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풀카운트의 사나이“ 야구를 보면서 긴장되는 수많은 순간이 있겠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풀카운트의 사나이“

야구를 보면서 긴장되는 수많은 순간이 있겠지만 투수와 타자의 심리전이 최고조에 이르는 ’풀카운트‘ 상황은 그야말로 긴장감의 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수와 타자, 지켜보는 팬들마저 긴장되는 이 순간,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는 선수가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 선수의 이번 시즌 주요 타격 성적은 타율 0.263, SLG(장타율) 0.451, OPS 0.817로 ’최고의 성적‘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풀카운트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풀카운트 상황에서의 양의지 선수의 타율은 0.325, SLG는 0.700, 그리고 OPS는 무려 1.242로 각 지표의 성적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정규 타석을 수행한 타자 중 가장 높은 상승폭입니다.

풀카운트의 순간, 타석에 양의지 선수가 서 있다면 마음 놓고 그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제작: 야구공작소 김수환��#두산베어스 #양의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년 8월 23일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가 만들어낸 2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년 8월 23일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가 만들어낸 
24년 만의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요기 베라의 말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야구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KBO 역사상 단 3번밖에 나오지 않은 극적인 기록으로, 야구가 왜 9회말 2아웃부터인지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안희조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Biiig리그 진출을 꿈꾸는 세 남자“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Biiig리그 진출을 꿈꾸는 세 남자“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 곽빈. 여느해보다 더 강해진 구위로 명실상부 2026 최고의 투수로 성장했습니다.

왜 기아팬들이 자신 때문에 사는지 다시 증명한 김도영. 지난해 3번의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올해 데뷔 첫 40홈런 및 두번째 MVP를 향해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리그 최고의 투수가 돌아왔음을 보여준 안우진. 점차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토미존 수술 이전 폼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 세 선수의 올해 퍼포먼스는 훌륭합니다. 2-3년 내로 메이저리그 도전을 하게 될 세 선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곽빈 #김도영 #안우진 #BiiiG #메이저리그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