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선수에게. 프랜차이즈 스타가 의미하는 것
[야구공작소 봉상훈] 야구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존재한다. 어떤 선수는 홈런을 가장 잘 치는 타자이고 어떤 선수는 삼진을 가장 잘 잡아내는 투수이다. 우리는 이들을 스타 선수라고 부른다. […]
[야구공작소 봉상훈] 야구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존재한다. 어떤 선수는 홈런을 가장 잘 치는 타자이고 어떤 선수는 삼진을 가장 잘 잡아내는 투수이다. 우리는 이들을 스타 선수라고 부른다. […]
스캇 다이아몬드, SK 와이번스 선발투수, 좌투좌타, 191cm, 93kg, 1986년 7월 30일생 [야구공작소 봉상훈] SK 와이번스는 김광현의 이탈에도 에이스 메릴 켈리를 붙잡으며 선발진의 기둥 하나를 단단히 […]
로저 버나디나, KIA 타이거즈 중견수, 좌투좌타, 188cm, 95kg, 1984년 6월 12일생 [야구공작소 봉상훈] ‘효자 외국인’ 브렛 필이 정든 광주를 떠났다. 그러나 KIA는 최형우 영입에 […]
2016시즌 휴스턴 에스트로스의 목표는 분명했다. 카를로스 코레아, 호세 알투베, 조지 스프링어 등으로 이루어진 야수진은 매우 젊고 재능이 넘쳤으며 댈러스 카이클, 콜린 맥휴,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
최근 메이저리그에서는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크게 두드러진다. 뛰어난 운동능력에 다듬어진 야구기술, 여기에 활약도 산전수전 다 겪은 메이저리거들을 능가한다. 2015시즌 내셔널리그(NL) 신인상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아메리칸리그(AL) 신인왕 […]
2016년은 메이저리그에서 역사적인 한 해였다. 시카고 컵스는 무려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기 내적으로도 타고투저 현상의 지속, 삼진과 홈런의 동시 증가, 투수들의 구속 […]
메이저리그의 최근 트렌드는 ‘불펜’의 강조다. 역사적으로 불펜의 중요성은 점점 커져 왔다. 1960년 세이브 기록이 고안됐고, 1970년대 이후 전문 마무리 투수라는 개념이 정착됐다. 그리고 1988년 토니 […]
팬그래프 시즌 예측: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87.5승 74.5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94승 67패), 월드시리즈 준우승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2013시즌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
팬그래프 시즌 전 예측: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 (80.8승 81.2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 (86승 75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항상 2%가 부족했다. 2010년 이후 […]
메이저리그의 본격적인 스토브리그를 알리는 윈터미팅이 1주 앞으로 다가왔다. 윈터미팅 마지막 날에는 메이저리그의 또 다른 재미인 룰5 드래프트가 열린다. KBO에서도 현재 룰5 드래프트를 모티브로 2차 드래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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